니트젠테크, KISTI 에 ‘ 엔피아 STM ’ 공급

서울--(뉴스와이어)--토털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회사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 (www.enpia.net 사장 윤기주)은 최근 자사의 통합 시스템 트래픽 관리 장비인 ‘엔피아 S 시리즈 시스템 트래픽 매니저’를 국가 과학 기술 정보 전문 기관인 KISTI (한국 과학 기술 정보 연구원, 원장 조영화) 의 ‘차기 정보 유통 시스템’에 적용 하기 위해 공급했다.

국가 과학 기술, 지식 정보 인프라 중심 기관’을 표방 하고 있는 KISTI 는 2005년 말 구축 완료한 ‘차기 정보 유통 시스템’ 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WEB, WAS ( WEB Application Server ), DB 서버로 구성된100 대 이상의 시스템을 A, B 그룹으로 분류하여, 시스템 트래픽 관리 및 시스템 장애 통합 모니터링과 재해 복구( DR ) 체계를 구성하기 위하여 엔피아STM을 도입하였다.

KISTI의 이번 엔피아 STM 도입은 차기 정보 유통 시스템으로의 사용자 접속 트래픽에 대한 3단계 트래픽 관리로 과도한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동시에 NFS(Network File System) 의 장애 감지까지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KISTI는 현재 자체 홈페이지(www.kisti.re.kr) 외에도 과학기술정보포털 사이트인 예스 키스티넷 (www.yeskisti.net) 등을 통해 과학계는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과학과 관련된 각종 연구성과, 전문정보, 과학상식, 커뮤니티, 국내외 동향 등을 폭넓게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바이오/ 생명과학이 사회적 이슈가 된 것을 계기로 인기검색어가 ‘줄기세포’일 만큼 과학상식의 탐구를 위한 일반인들의 접속이 점증하고 있다.

한편 니트젠테크놀러지스가 공급한 ‘Enpia S seriesTM 시스템 트래픽 매니저 ’는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컨텐츠 등 전 부문의 시스템 트래픽 관리 기능을 강화시킨 통합 시스템 트래픽 관리 전문 장비로 트래픽 순간 폭증의 안정적 관리는 물론 동시에 900 대까지 시스템 및 서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위험 요소 발생시 자동 조치 등으로 최종 사용자 단계의 서비스 장애가 사전에 원천 봉쇄되는 개념의 트래픽 관리가 가능한 장비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개요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은 1999년 데이콤 천리안의 백본망을 설계하고 구축, 운용한 데이콤 사내 벤처에서 출발, 한국의 TOP 20 안의 11 개 증권사의 사이버 트레이딩 서비스에 특화된 Managed Network Service 를 제공, 서비스 가동률 99.99999 % 이상을 구현해 내어, 현재 증권사의 네트워크와 서비스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관리, 운영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써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ntegrated-e.com

연락처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 기획팀 김 선 과장 02-3415-1580
PR 대행사 TOPPR 최보기 실장 016-224-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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