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유통부문 전문경영인으로 알려진 (주)엠포리아 부회장 강근태(姜根泰)씨를 수익사업본부장(대외개방형 직위, 임기3년)으로 선임하였다.

강근태 신임 수익사업본부장은 삼성그룹의 유통분야에서 20년이상 근무하며, 삼성플라자, 삼성홈플러스를 개장시켰으며, 특히 지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주)뉴코아백화점의 법정관리인으로 선임되어 해당백화점을 정상기업으로 회생시킨 바 있다.

공사는 작년 12월말 공사의 수익사업부문을 총괄할 민간전문 경영인을 대외공모하여 총 15명의 지원자 중 외부인사가 2/3이상 참여하는 심사위원단을 구성하는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강근태씨를 선임하였다.

참고로, 공사는 해외관광객 유치, 국내관광 활성화 등 관광산업 발전에 쓰일 재원 확보를 위해 전국 9개 해·공항 면세점 운영, 관광카드(KTC)사업 시행 등 수익증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금번 민간 유통부문 전문경영인의 수익사업본부장 기용으로 공사 수익부문에의 신 경영시스템 도입, 수익구조 개선 등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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