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핫키 지원 휴대폰 소지자는 이동통신3사 전체 가입자 3,816만명 중 2,728만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수의 약 71%에 해당한다.
본 수치는 지난 2005년 1월 조사와 비교할 때 약 911만명이 늘어난 것이며, 1년 사이 21%의 빠른 증가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모바일주소(WINC) 핫키 방식이란, 휴대폰 초기화면에서 숫자 입력 후 무선인터넷버튼(nate, magicⓝ, ez-i)을 누르는 것만으로 원하는 무선인터넷 콘텐츠에 접속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핫키 접속 방식은 특정 프로그램을 구동하거나, 특정 사이트에 먼저 접속해야 하는 절차 없이 숫자 입력 후 무선인터넷버튼을 눌러 모바일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어, 모바일 컨텐츠 접근 편의성에서 이용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예를 들어, 모바일주소(WINC) 핫키 지원 휴대폰 소유자는 초기화면에 527을 입력 후 무선인터넷버튼(nate, magicⓝ, ez-i)을 누르면 KBS의 모바일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NIDA와 함께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3사는 현재 출시되는 모든 단말기에 대해 핫키 접속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SKT는 2003년 7월, KTF는 2002년 2월, LGT는 2002년 10월 이후 출시되는 단말기부터 핫키 접속 방식을 지원해왔다. 따라서 휴대폰 교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핫키 지원 휴대폰 소지자도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NIDA의 관계자는 “휴대폰 교체 수요가 늘어날수록 핫키 지원 휴대폰의 점유율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 조사 시에는 전체 대비 80% 이상까지 증가, 국내 모바일 서비스 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winc.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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