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양궁 국가대표 이성진 선수(21세 · 전북도청 소속)가 2006년도 대학편입에서 전주대 경제정보학부(야간 부동산학전공)에 응시 해 지난 해 박성현 선수(23세)에 이어 2번째 양국스타가 전주대 학생이 되었다.

대학 관계자는 14명 모집에 30명이 지원한 정제정보학부에 많은 지원생이 몰려 합격할지 궁금했는데 학업성적이 좋고, 성실한 이 선수가 무난히 합격하게 되어 대학을 빛내게 되었다고 한마디.

이성진 선수는 충남 홍성출신으로 이범웅 씨의 1남 1녀 중 막내이며, 홍주초등학교 때부터 양궁을 시작해 2002년 제29회 중고연맹대회에서 개인전 2위를 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기 시작하였으며, 2003년에는 제13회 아시아선수권 대회 단체전 우승, 개인전 3위를 해 국제무대에서 기염을 토했었다.

이 선수는 대기만성형으로 부지런히 연습하여 2004년에는 아테네올림픽 여자 양국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이처럼 세계적인 양국 스타 2명이 연이어 전주대에 편입함으로써 전주대는 양궁스타가 몰리는 대학으로 비춰지기 시작, 내년에는 어떤 스타가 편입하게 될지 참새꾼들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들리기 시작한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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