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작품 속에서 비형상의 물을 형상화하여 순환과 역동의 생명성을 표현하고 비상하는 새를 통해 동양적 기(氣)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꽃을 통해 고난과 고통을 극복하고 세상에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신비한 생명력과 닫혀진 자아가 우주 한 가운데로 힘껏 발하는 생명의 환희를 표현하고 있다.
포항 흥해 출생의 윤옥순 작가는 통일미술대전 ‘국무총리상’, ’93오늘한국미술전 ‘장려상’, 한국미술협회전 ‘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구시 미술대전 심사위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작가는 1989년부터 현재까지 13번의 개인전과 수십 차례의 단체전을 가진 바 있으며 현재는 대구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윤옥순 조형연구소 소장, 우봉미술관관장, 한국미술협회, 시공회, 한국여성작가회, 군자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15회 윤옥순전의 오프닝 행사는 7일 오후 5시 30분 포스코갤러리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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