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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11:47
포항--(뉴스와이어)--포스코가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포스코 갤러리에서 “제15회 윤옥순전”을 열고 꽃, 물, 비상(飛翔)을 주제로 표현한 서양화 작품 60여점을 전시한다.

작가는 작품 속에서 비형상의 물을 형상화하여 순환과 역동의 생명성을 표현하고 비상하는 새를 통해 동양적 기(氣)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꽃을 통해 고난과 고통을 극복하고 세상에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신비한 생명력과 닫혀진 자아가 우주 한 가운데로 힘껏 발하는 생명의 환희를 표현하고 있다.

포항 흥해 출생의 윤옥순 작가는 통일미술대전 ‘국무총리상’, ’93오늘한국미술전 ‘장려상’, 한국미술협회전 ‘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구시 미술대전 심사위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작가는 1989년부터 현재까지 13번의 개인전과 수십 차례의 단체전을 가진 바 있으며 현재는 대구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윤옥순 조형연구소 소장, 우봉미술관관장, 한국미술협회, 시공회, 한국여성작가회, 군자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15회 윤옥순전의 오프닝 행사는 7일 오후 5시 30분 포스코갤러리에서 있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os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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