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대표 정운호, www.thefaceshop.com)은 톱스타 고소영을 새로운 여자 모델로 계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모델료는 양측의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으나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은 더페이스샵의 기존 모델인 권상우와 호흡을 맞추게 되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급스러운 자연주의’를 브랜드 컨셉으로 표방해 온 더페이스샵은 국내외에서 사업 확장으로 인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남녀 톱모델을 전면에 내세우게 됐다.
더페이스샵은 고소영의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외모와 귀족적인 매력 등을 높이 평가해 모델 계약을 추진했다. 고소영은 “여배우로서 화장품 모델을 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라며 “더페이스샵은 웰빙 트렌드에 걸맞는 자연주의 컨셉을 제안하고 있어 매력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페이스샵 정운호 대표는 “고소영씨는 화장품 모델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고 권상우씨와도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따라 캐스팅하게 됐다”며 “두 모델이 더페이스샵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상향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소영과 권상우는 1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뉴질랜드에서 촬영을 하며, 새로운 봄 CF는 3월 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영화 <이중간첩> 이후 3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하는 고소영은 올해 영화 두 편과 블럭버스터 드라마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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