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는 담쟁이, 줄사철, 인동덩굴 등 덩굴식물 4만4천본, 자생화 및 지피식물 12만본, 큰나무 498그루, 작은나무 58천그루를 심어 50개소에 6,910m 구간을 푸르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벽면녹화의 방법도 다양한데 대규모 벽면에는 위, 아래에서 동시에 식물을 심어 빠르게 녹화하거나 벽면이 긴 경우 다양한 수종으로 번갈아 심어 시각적으로 변화를 주기도 한다. 또, 대상지 조건에 따라 사철나무 등 상록성 관목 혼합식재로 사시사철 녹색 미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벽면녹화는 복사열을 흡수해 도시의 열섬효과를 낮추고,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옹벽 등 구조물의 안전을 강화하는 기능적 효과는 물론, 삭막해 보이기 쉬운 경관을 쾌적하게 바꾸고, 녹시율을 높여주는 심리적인 효과까지 있어 도시관리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총 453개소 73km에 달하는 벽면구조물에 덩굴식물 90만여본을 식재해 녹화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서울시 전역에 인공벽면이 남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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