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음악회,‘마커스 로버츠 트리오’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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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004-10-11 12:03
인천--(뉴스와이어)--이건산업(사장 이경봉), 이건창호시스템(사장 김영근), 이건리빙(사장 이춘만), 이건인테리어(사장 이춘만) 4개사가 공동 주관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5회 이건음악회가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 전당 등 전국 6곳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건 홈페이지(www.eagon.co.kr)를 방문해 오는 20일 오후 1시까지 티켓신청을 하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매씩 총 100명에게 초대권을 전달한다. 당첨자는 접수 마감일 오후 6시 이후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한다.

제15회 이건음악회는 90년대 모던 재즈의 대표 주자로서 전통 스타일을 계승하고 있는 재즈 밴드 ‘마커스 로버츠 트리오(Marcus Roberts Trio)’를 초청하여 ‘왓 어 원더풀 월드’, ‘랩소디 인 블루’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재즈 음악과 함께 재즈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국의 대표적인 지휘자인 금난새씨가 창단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정통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이라는 흥겨운 격조의 선율을 들려준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이건창호의 국내 최대 규모 시스템창호 공장 준공에 맞춰 진행되며,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예년보다 더욱 웅장한 공연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더욱이 지난 15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무료로 공연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이건창호시스템 김영근 사장은 “15년동안 이건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이 지역사회 및 주민들과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기업정신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불황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사회 전반적으로 활기를 잃고 있는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좀더 건강하고 밝은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음악회 기간동안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자선기금 모금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건음악회는 현재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 실력파 음악가들을 초청해 서울과 지방 각지의 공연을 열어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연주회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그 동안 공연장을 찾은 인원만해도 10만명이 넘는다.

이건음악회는 지난 90년 체코 ‘아카데미 목관 5중주단(Academia Wind Quintet Prague)’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헝가리 금관 5중주단, 다르장 플루트 3중주단, 웬델부르니어스 재즈밴드, 폴란드 체임버 싱어스, 로드 아일랜드 색소폰 4중주단, 체코 프라자크 현악4중주단, 독일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 등이 소개된 바 있다.

제15회 이건음악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이건 홈페이지(www.eagon.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2-870-8420)로 문의하면 된다.


<제15회 이건음악회 공연 일정>
11월6일(토)
서울 예술의 전당

11월8일(월)
인천 이건 신사옥

11월9일(화)
인천 문화예술회관

11월10일(수)
서울 KBS HALL

11월12일(금)
대전 엑스포아트홀

11월16일(화)
부산 문화예술회관

<제15회 이건음악회 연주단 소개>
Marcus Roberts - Jazz pianist and composer
음악적 소질을 타고난 재즈 피아니스트인 Marcus Roberts는 1982년 National Association of jazz Educators annual conference(미주 재즈 교육자 연중 모임), 1998년 Helen Keller award for personal achievement(Helen Keller 개인 업적 시상식) 등 다양한 단체로부터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15년동안 재즈 연주를 해 오면서 30여개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그의 최고의 업적은 Scott Joplin의 경쾌한 래그타임(재즈음악의 일종)부터 Thelonios Monk의 리듬적 재능까지 미국 전반적인 피아노 음악을 집대성한 것이다.

Roland Gueri - bass
이 시대에 Slap bass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소수의 베이스 연주자인 Roland Gueri는 어린 시절 다양한 현악기들을 자유자재로 다뤘으며, 이후 대학시절에는 명성있는 클라리넷 연주자 Alvin Batiste 에게 사사를 받았다. 그는 1995년부터 Marcus Roberts와 함께 연주해 왔다.

Jason Marsalis - drums
세계적인 재즈 드러머로 유명한 Jason Marsalis는 17살이던 1994년에 Marcus Roberts와 함께 그룹 레코딩의 주연이 되었다.
그의 독특한 리듬을 자유롭게 만드는 능력, 신선한 당김음과 구성을 만드는 능력은 Marcus Roberts Trio의 음악 철학과 스타일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건산업
이건산업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경영으로 사양산업으로 인식돼온 합판분야에서고부가가치를 창출, 세계적인 종합목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남태평양 솔로몬군도에 여의도 90배의 면적의 넓은 숲을 소유하고 조림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주도 크기의 2배인 초이셀섬의 원목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건산업의 사업영역은 합판제조와 판매, 원목 및 합판 무역, 목재 가공 및 재생, 해외산림자원개발(솔로몬군도), 친환경 목재가공 제품 제조 및 판매 등이다.또한 지난해 10월 '친환경경영'을 선포하면서 환경친화적 상품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자 핵심 사업으로 조직을 정비하여 현재 조경사업팀, 건강건자재팀, 신생활소재팀을 신설, 운영해 오고 있다.

이건창호시스템
지난 1988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시스템창호를 선보인 창호전문기업으로 1992년 엑스포 시공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타워팰리스, I-Park 에 이르기까지 고급주택, 호텔, 빌라, 관공서 등의 고급화 및 기술화 수요를 충족시키며 국내 시스템창호 시장을 창출, 이끌어왔다.
1991년에는 선진 건축문화 구현을 목표로 국내 최초 창호전문연구소 이건창호연구소를 설립하여 국책 연구소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호 단열, 방음 등에 대한 기초 연구를 수행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과 주거환경을 최상으로 유지시키는 지능형 창호시스템 등 새로운 기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건리빙
이건리빙은 2002년 설립하여 안전성과 친환경 품질 기준을 완벽히 갖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지난 2003년에는 친환경 경영을 선언, 독자적으로 ‘그린 리빙(Green Living)’ 마크를 개발했다.
친환경적인 제품 생산을 통해 핀란드 M-1등급(VOCs, 포름알데히드, 발암물질, 전문가 후각측정 등에서 가장 안전한 최고 등급), 일본 F☆☆☆☆(포름알데히드 방산량 안전 최고 등급) 등 선진국의 최상위 환경 안전 등급을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는 환경마크획득 및 환경부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수용성 우레탄 접착제 개발로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ag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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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3406-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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