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에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시민 시정 신뢰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자 금년부터「해피콜(Happy Call)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해피콜시스템은 대민서비스 5대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1차는 민원처리후 3일이내 부서의 장이, 2차는 민원(업무)처리후 5일 이내에 감사관실에서 1단계 점검 결과에 대한 전화점검을 실시한다.

해피콜시스템 도입후 금년1월2일부터 1월31일까지 한 달간 대민서비스 5대 취약분야 총 117건의 (건설업 사업자관리 6, 여객자동차운송업 관련 9, 환경 지도단속 3, 소방시설점검 86, 공사계약관리 13) 민원처리과정에 대한 만족, 불편, 대가사례 여부, 기타 건의사항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 전화점검을 실시한 결과 만족이 116건 불편이 1건으로 나타났다.

해피콜 운영결과 시민들의 반응은 광주시에서 해피콜 제도를 도입한 것은 획기적인 제도로 공공서비스의 가장 좋은 사례라고 평가하면서, 아주 긍적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경북 경주 등 외지에 거주한 민원인의 경우 광주시 공무원들이 타시·도 에 비해 매우 친절하고, 타시도에 없는 해피콜에 대해서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일부 민원인의 경우 해당부서의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받는 입장에서 적극적인 표현을 자제하는 분위기도 있고 일부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해서는 민원인이 민원실과 해당부서를 직접 왔다갔다하는 불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조만간에 「해피콜」운영과정에서 발견된 시민불편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해나가는 한편, 「해피콜」 운영과 관련 소관부서의 업무량 확대 예방과 해피콜 처리상황을 온라인으로 점검할 수 있는 해피콜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2월중에는 해피콜 운영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여 그동안 운영상황에 대한 평가와 함께 발전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광주시에서 올해 도입한 시민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원처리과정을 점검하는 「해피콜 시스템」은 지난 1월 11일 행정자치부 뉴스난에 지방자치단체 특수시책으로 소개되어 타시도의 문의전화를 많이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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