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주기관리(PLM)솔루션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관리솔루션이 복합, 구성되기 때문에 설치 및 환경 구축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은 PLM 시스템 도입 시 자사 환경에 최적화된 환경을 실제로 구현하고 그 성능을 입증 받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매번 하드웨어를 실제로 설치할 경우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클 뿐 아니라 최적 시스템의 환경 구축이 현실상 불가능해 지는 경우도 있다.
CoE(Center of Excellence)에서는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에 부합하는 하드웨어 환경에 PLM제품이 설치된 최적의 시스템 환경을 구현한 예를 직접 구축, 시연할 계획이다. CoE를 통해서 고객들은 빠른 시간 안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PLM 제품 운영의 전체 프로세스를 볼 수 있으며 구축 후 투자 대비 효과를 쉽게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고객사의 특수한 환경을 적용한 시스템을 직접 시뮬레이션해 보여주므로 고객이 확신을 가지고 시스템을 선택하도록 도와준다.
이번에 구축된 CoE는HP의 프로라이언트 서버 제품과 XW8000 워크스테이션 시스템에 UGS의 팀 센터 기반의 제품군 Enterprise / Community / Engineering 과 NX, Visualization 제품 및 Factory 제품군이 이에 통합 솔루션으로 구축된다.
하드웨어 및 컨설팅 부문에서 업계선두인 HP와 PLM제품 및 PLM관련 컨설팅 부문의 업계 선두인 UGS는 CoE를 통한 양사의 공동 영업 하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양사의 기존 고객에 대한 판매가 교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고객 역시 HP의 기본 인프라 환경과 UGS의 PLM솔루션을 체험함으로써 최상의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CoE구축을 통해 HP는 고객들을 위해 최적화된 쇼케이스를 보여줌으로서 HP 플랫폼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시장에서 좋은 사례로 제시 가능하다. 또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전반의 공동 프로모션 진행이 용이하다.
UGS코리아는 HP와의 공동영업을 통해 데모환경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함으로서 경영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즉, 기존 2-3일 가량 소요되었던 제품 데모 환경 구축 및 세팅 등 일련의 작업들이 CoE를 활용해 단 2시간 만에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는 시간 및 비용 절감면에서 상당한 효과를 달성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한국HP의 퍼스널 시스템 그룹을 총괄하는 이홍구 부사장은 “고객들이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고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할 때 그에 대한 운영 및 투자효율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를 원한다”며 “이번 UGS와의 공동영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CoE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환경에 대한 확신을 줄 것이며, 구축 후 예상되는 성능과 운영효율을 가늠해 봄으로서 투자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UGS 코리아의 권경렬 사장은 “HP와 UGS의 PLM 영업팀은 향후 구축될 환경을 미리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데모를 진행할 것”이라며 “보다 구체적인 제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목적으로 CoE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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