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 관객들의 시선 사로잡은 판타지 캐릭터들 인기
자신의 정해진 운명을 넘어서 새로운 사랑을 이루려는 노예 ‘쿤룬(장동건)’, 아름다운 왕비 ‘칭청(장백지)’, 그리고 승리의 장군 ‘쿠앙민(사나다 히로유키)’. 이들이 엮어내는 안타까운 사랑과 엇갈린 운명은, 아름다운 왕비를 향한 끝없는 야망으로 불타는 ‘북공작(사정봉)’과 마법에 사로잡혀 북공작의 노예가 된 자객 ‘검은 늑대(유엽)’, 그리고 인간의 운명을 손아귀에 쥐고 있는 ‘운명의 여신(진홍)’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더욱 풍부하고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판타지 캐릭터 #1 - 아름다운 왕비를 향한 끝없는 야망에 불타는 ‘북공작’
<무극>의 조연 캐릭터들 중 관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인물은 홍콩 최고의 인기 스타 ‘사정봉’이 연기한 ‘북공작’. 모든 권력과 부귀영화를 지녔지만 끝없는 야망에 불타는 인물로,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왕비 ‘칭청’에게 매료되어 그녀를 사로잡는다. 미소년의 풋풋한 마스크를 하고 있지만 냉정하고 잔인한 ‘북공작’은 은빛으로 번쩍이는 화려한 의상과 마치 부채로 춤을 추는 듯한 유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조각같이 매끈한 외모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배우 ‘사정봉’은 스크린 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경극과 부채 예술을 직접 배우는 등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며 열연을 펼쳤다.
판타지 캐릭터 #2 - 마법에 사로잡혀 북공작의 자객이 된 ‘검은 늑대’
다음으로 북공작의 자객 ‘검은 늑대’는 ‘쿤룬’에게 잃어버린 과거를 보여주며 노예가 되기 전 평화로운 나라 설국인이었음을 깨닫게 해주는 인물. 북공작의 명령에 따라 ‘쿤룬’을 죽이려하나 그가 자신처럼 빛보다 빠른 발을 지닌 설국인(雪國人)임을 깨닫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쿤룬’을 돕는다. 검은 깃털 망토를 입고, 인간도 유령도 아닌 신비로운 캐릭터 ‘검은 늑대’를 연기한 중국의 떠오르는 스타 ‘유엽’은 유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무극>에서도 감동적인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판타지 캐릭터 #3 - 인간의 운명을 손아귀에 쥐고 있는 ‘운명의 여신’
<무극>에서 가장 환상적인 캐릭터는 누구보다도 인간과 신의 세계를 넘나드는 ‘운명의 여신’. 인간들 사이에 나타나 각자의 운명을 보여주며 예언하는 그녀는 마치 그리스 신화 한 가운데서 빠져 나온 듯, 하늘과 땅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 신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여신으로 분한 ‘진홍’은 여배우이자 뛰어난 프로듀서로서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다재 다능한 영화인. 첸 카이거 감독의 부인이자 <무극>의 프로듀서로서 활약했다.
이러한 <무극>의 다채로운 캐릭터들은 세계적인 거장 ‘첸 카이거’ 감독, <와호장룡>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피터 파우' 촬영감독과 '티미 입' 미술감독, 그리고 <스파이더맨2> <매트릭스>의 '디온 램' 무술감독까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눈부신 판타지로 탄생했다. <무극>은 쇼이스트㈜ 수입/배급으로 극장가에서 이제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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