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이정연 대표이사는 ’68년 5월, 베어링 전문유통업체인 한일상사를 창업한 이래 산업화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광주지역에서 오직 기계공업 발전을 위해 외길 인생을 걸어온 모범중소기업인이다.
그는 ’79년 회사를 기계설비 제조업체인 (주)한일로 법인전환하고 ‘85년 친환경·에너지절약형 전동지게차와 산업안전의 필수장비인 고소작업용 전동차를 개발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으나 마케팅과 자금력 부족으로 한때 커다란 경영실패를 경험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여년의 경영노하우와 불굴의 의지로 실패를 딛고 일어난 그는 ’94년 한일종합기계(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경영방침을 Order Made시스템으로 전환,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수입에 의존해오던 TBM(Tire Building Machine), Steel Cutter 등 10여 가지의 타이어제조 설비를 국산화하면서 회사를 핵심 타이어제조설비 전문제조기업으로 발돋음시켰다.
동사는 타이어 핵심제조설비를 주로 공급하여 왔으며 ’96년에는 선진 각국의 타이어 전문제조설비 업체와 당당히 경쟁하며 중국시장에서 타이어 제조설비 1,000만불 수출을 기록하는 개가를 올리는 등 타이어제조설비의 수입대체는 물론 역수출로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한편 이 대표는 미래지향적인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한일종합기계(주)를 타이어 제조설비 뿐만아니라 제철, 제지, 환경 등 각종 제조설비의 종합 메이커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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