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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 ‘스팀 트롬’의 에너지 효율이 미국에서도 최고로 인정받았다.

LG전자(대표: 金雙秀/ www.lge.com)가 올 1분기 중 미국에 첫 출시할 예정인 ‘스팀 트롬’이 미국 에너지성에서 에너지효율이 높은 제품에 부여 하는 ‘에너지 스타(Energy Star)’평가에서 10kg이상 대용량 세탁기 중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에너지 스타’는 미국 에너지성(the US Department of Energy)과 미국 환경청(ths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에너지 효율 기준에 합격한 제품에 부여하는 것으로, 미국에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테스트를 거쳐 일정 에너지 효율 이상을 인정받아야 한다.

이번 테스트에서 LG 스팀 트롬(3.47cubic feet = 15kg급)은 2.48점을 획득, 5kg급의 일부 소용량 제품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약 13kg급(3.31 cubic feet) 용량인 보쉬, 지멘스 제품이 2.31점과 2.2점을 받는데 불과한 반면, LG 스팀 트롬은 최대 용량이면서도 최고의 에너지 효율을 획득해, 대용량 기술과 에너지 절약 기술이 합쳐진 최고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스팀 드럼세탁기인 ‘스팀 트롬’은 지난해 국내에 첫 출시된 이후 세탁력과 에너지 절약기술로 인기를 얻어 올 3월부터 미국에도 출시되는 것으로, 미국시장에 출시될 스팀 트롬은 세계 최대용량에, 가격도 1,599달러선의 시장 최고가에 런칭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가전제품의 절전과 고효율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미국의 경우 일부 주(州)에서는

에너지 스타 마크를 획득한 절전형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에너지절약 장려금을 줄 정도로 에너지 절약에 민감해, LG전자는 스팀 트롬이 미국에서도 대용량과 高에너지 효율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03년 미국시장에 드럼세탁기를 첫 출시한 이래, 미국 최대 가전유통매장인 ‘베스트바이(Best Buy)’에서 드럼세탁기 시장 점유율 51.5% (‘05년, 금액 기준)를 달성, 절반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여름 첫 진출한 ‘홈 데포(Home Depot)’에서는 6개월여만에 드럼세탁기 점유율 31%를 달성해 폭발적인 판매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조성진 상무는 “소비자들로부터 진정한 기술력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결과”라며, “시장을 리드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트롬은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을 확고히 선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소비자 요구에 맞는 제품 출시를 통해 미국 전체 세탁기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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