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림부는 2006.2.6(월)~2.7(화) 이틀간 브라질의 브라질리아에서 제1차 한·브라질 농업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5.25일 한국과 브라질 농림부 장관이 “농업협력위원회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2년마다 한국과 브라질에서 교대로 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장배 농업통상정책관을 수석대표로 농림부, 농촌진흥청, 농촌경제연구원 및 농촌공사가 추천한 총 7명의 대표가 참석하여 브라질측과 바이오에너지, 생명공학 및 농촌개발에 관한 연구, 검역기술협력 등 총 11개의 의제를 논의하고 2006~2007년도 양국간 공동연구사업에 대하여 합의할 예정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바이오 에너지 및 축산생명공학 등 여러 분야에 상당한 기술수준을 확보하고 있는 브라질과의 농업협력을 통해 양국간 농업분야 기술발전과 상호이익이 되는 협력관계를 다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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