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행사의 공동주최기관인 道와 계룡시, 국방부와 3군본부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추진일정과 조직 등 행사운영 전반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오는 2008년은 건군 6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 해로써 충남도와 함께 계룡시 일원에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군사문화」라는 컨셉을 가지고 軍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제적 규모의 민군화합행사인 “세계軍문화엑스포”를 개최키로 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에서의 軍의 역할과 의미를 재조명하고 軍 이미지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대민 홍보에 힘쓰기로 했다.
그동안 충남도는 軍 특성도시로 탄생된 계룡시를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구상해 오면서 이와 같은 국제적 규모의 특성화된 軍문화엑스포를 통해 지역정체성 확보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그동안 육군에서 軍 홍보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오던 「지상군 페스티벌」과 세계적 첨단군사무기 교역전 행사인 「디펜스 아시아」를 올해부터 계룡대와 계룡시 일원에 유치하고, 오는 2008년은 軍문화엑스포와 연계하여 대대적으로 치룰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지역파급 효과에 지역민과 함께 한껏 기대가 부풀어 있다.
충남도와 軍은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에 행사 참여기관이 동참하는 민관합동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분야별 실시설계, 행사장 구성 및 국내외 참여홍보 활동 등 단계별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행사의 구성내용은 ▲세계 각국의 군사문화의 체험과 공연 ▲첨단군사 정보교류 ▲첨단무기의 전시 및 교역에 이르기까지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행사 참가자는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숙박을 병행하며 軍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간적 여건상 해·공군의 프로그램 구성에 제약이 따르는 점을 감안하여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소재 개발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충남도 관계자는"행사 참여기관간 추진계획이 확정되었으므로 추진일정에 따라 개최준비에 만전을 기할 각오이며, 각 추진 주체간 원만한 파트너쉽 관계를 형성하여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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