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도입한지 오래되고 노후되어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소방업무에 겪어오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소방차량 현대화 사업이 추진된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도내 소방관서에 배치 운용중인 노후 소방차량 현대화 추진계획으로 지난해 40억원을 들여 47대(신규 12, 교체 35)의 소방차량을 신규구입 또는 교체한데 이어 올해에도 32억 7천여만원을 투입 신규 5대, 교체 31대 등 총 36대의 소방차량을 구입 또는 교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개소한 봉양·청산 소방파출소에 물탱크차(10,000리터) 2대를 구입 각 1대씩 배치하고 통신복구차 1대, 구조차 1대, 노인전용구급차 1대 등 5억5천만원을 들여 5대의 소방차량을 신규 도입하는 한편, 27억 2천여만을 투입 소방펌프차 3대(91~92년식), 사다리차 2대(91~92년식), 산악구조차 1대(95년식), 구급차 25대(98~99년식) 등 차종별로 내용연수가 경과한 31대의 노후 소방차량을 교체할 예정이다.

도 소방본부는 현재 도내 소방관서에 총 383대의 소방차량이 배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119대(31.1%)의 차량이 내용연수가 경과하여 화재 등 각종 소방업무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판단, 먼저 올해 내용연수가 경과한 31대를 교체하고 나머지 차량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여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 교체를 추진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각종 소방업무에 적극 대처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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