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모델별 자보료 차등화, 실제 사업비의 보험료 반영 등 손보사에 유리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어 손보사 펀더멘털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어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손해보험사의 12월 실적은 자동차 손해율 급상승에 따른 보험영업부문의 실적 악화로 전월에 비해 크게 부진하였다. 당사의 손보업 유니버스 중에서 12월 실적을 발표한 삼성화재, 현대해상, LG화재, 메리츠화재 4개 원수보험사 중 LG화재를 제외한 손보사들이 적자를 시현하였다.
손보사의 자동차 손해율은 2005년 하반기 이후 1)주 5일제 확대 시행 2)교통범칙자 430만명 대사면 3)정비수가 인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여 12월에는 전월대비 10%P 이상 급등한 89.9%~95.0%를 기록하였다.
삼성화재의 12월 자동차 손해율이 95.0%로 가장 높으나 이는 12월에 IBNR 적립금 95억원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며 이를 제외할 경우의 자동차 손해율은 90.2%로 타사와 비슷한 수준이다.
당사에서는 자동차 손해율이 1)보험료 추가 인상 2)‘교통법규 위반 경력별 자동차 보험료 차등화 개정안’ 시행 3)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향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1월 자동차 손해율은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업계 전체적으로 12월 대비 크게 낮은 70%대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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