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업이 품목별로 산재하여 사업전체 비용을 알기 어려운 현행 품목별 예산서는 수백 쪽의 예산서를 찾아보아야 사업별 예산을 알 수 있으나 새롭게 개편되는 사업별 예산은, 품목별 운영방식이 아닌 동일한 정책목표하에서 추진되는 여러 개의 단위사업들을 하나의 묶음으로 편재하여 단위 사업에 대한 투입비용이 일괄적으로 표시되고, 성과목표 및 성과평가가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별 예산제도 도입을 위하여 충청북도는 2월 1일 사업별예산 추진팀을 구성(팀장1, 전담파트 8명)추진에 돌입하였다.
사업별예산 추진팀은 사업별예산 편성을 위한 매뉴얼 개발과 2월중에는 2006년도 당초예산을 사업별 예산으로 시범 재편성하고, 하반기 7월부터는 2007년도 당초예산을 사업별 예산으로 편성하여 금년 10월에 지방의회에 참고용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의 품목별 예산에서 성과측정을 위한 사업별 예산서로 개편, 2008년 예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사업별 예산서로 개편되면첫째, 하나의 사업에 투입되는 비용이 일목요연하게 편성되어 지방의회 의원과 주민이 이해하기 쉽고, 둘째, 단일의 프로그램 책임자가 하나의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지므로 성과관리가 가능하며, 셋째, 사업추진 과정이 예산서상에 지속적으로 표시되어 수년 후에도 당해사업의 추진과정을 알 수 있어 사업에 대한 역사(History) 추적이 가능하다.
사업별 예산제도 도입을 위하여 충청북도는 지난해 6월 행정자치부 로부터 사업별 예산편성 시범기관으로 지정되어 사업별예산 편성을 위한 매뉴얼 개발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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