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상현(金相賢) 전 국회의원이 상임고문으로 있는 (재)후농청소년문화재단(회장 金鎭炫, 이사장 金炫在)에서는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전국 60개 대학 120명의 남·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 문화예술, 환경반 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탐방단에는 중국, 몽골에서 유학 온 유학생 7명도 참여함으로써, 문화유적에 대한 다양한 국제적인 시각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행사는 재단 설립(2003년 1월) 이후 매년 방학기간을 통해 두 차례씩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일곱 번째이다. 이는 우리의 내일을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에게 국토의 현장을 직접 답사함으로써 역사와 문화예술, 그리고 환경에 대한 과거와 현재를 배우고 재인식하는 소중한 체험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편, 후농청소년문화재단은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후농(後農; 재단 상임고문인 金相賢 前국회의원의 호)선생의 주창에 따라 청소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계발하고, 청소년 교류를 촉진하여 민주·복지·조국통일에 대비하는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자질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1월에 창립되었다. 재단에서는 역사, 문화예술, 환경 현장에 대한 청소년 탐방활동(1~6기 남녀 대학생 650여명 참석)과 청소년 정서함양을 위한 공연, 전시회 개최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또한 청소년교도소 등 재소자들에게 연극의 역할연기를 통해 자기의 삶을 성찰케 하여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합류할 수 있도록 하는 교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제7기 겨레사랑 청소년 탐방단 출범식

○ 일 시 : 2006. 2. 6.(월) 15:00
○ 장 소 : 국제청소년센터 드림텔(서울 강서구 방화동 소재, T,02-2667-0157)
○ 특 강 : 고은(시인), 최민자(성신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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