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작년 1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이후, 연이어 선보인 페이톤, TDI 디젤 모델 그리고 파사트까지 모든 신차를 거품을 뺀 정직한 가격에 출시해 수입차업계에 큰 파란을 일으켰던 장본인이다. 또 기존에 판매되고 있던 인기 모델, 뉴 비틀/뉴 비틀 카브리올레(2005년 5월 10일부터 적용)와 골프(골프 2.0 FSI 2006년형 모델, 2005년 11월 14일주부터 적용)의 가격도 조정,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수입차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섰다.
투아렉 V8 4.2(가솔린 모델)의 경우 출시 이후 지난 2년간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트레일러 후크 등의 옵션을 제외하고 TV 디스플레이 옵션을 추가했다. 고가의 옵션을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종전 1억590만원에서 360만원 인하된 1억23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투아렉 V6 3.2의 경우 8450만원에서 980만원 인하된 7,470만원으로 가격이 조정되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투아렉의 가격을 조정하기 위해 1년 여간의 긴 조정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힘든 과정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은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가격으로 다가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거품 빼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SUV 투아렉은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만족하는 것은 물론 투아렉은 고급 럭셔리 세단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특히 럭셔리 클래스 세단 수준의 안락한 승차감과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특징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2003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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