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일본에서 농업연수 경험이 있는 농업직 공무원들이 외국어 실력을 발휘하여 체리(양앵두)재배 전문기술 서적을 번역 발간하였다.

이번 발간한 교재는 과수 전문가의 기술감수를 거친 결과 전문서적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번역 발간에 참여한 관계 공무원들은 FTA협정 발효이후 과수 재배품목 다양화 차원에서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체리재배기술서인 “체리의 작업편리장”을 번역하여 “체리(양앵두) 재배기술서”로 재편집하였다고 한다.

이제까지 체리재배에 관한 종합적인 기술서적의 보급이 일천한 가운데 이번에 발간된 “체리(양앵두) 재배기술서”는 도내의 농업기술센터, 능금농협, 대학 등에 기술지도용으로 배부하여 도내의 체리재배농가나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리는 우리나라에서는 재배면적이 통계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재배면적이 극히 미약하나 유럽, 일본 등에서는 고소득 과일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과수품목이며 소형과실이기 때문에 은퇴후 귀향농업인, 고령화 농업인에게 적합한 과일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체리(양앵두)재배는 품종 노후(1940년대 보급), 재배기술이 낮은 상태이며, 경북의 경우 경주(건천일대 20호)와 대구시 (동촌부근에서 15호)에서 일부 재배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100호 이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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