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왕 믹스마스터’, 웃찾사 개그맨과 한판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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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게임

2006-02-02 14:23

서울--(뉴스와이어)--선우엔터테인먼트(대표 강한영)가 개발하고 GFgame(대표 김삼선)이 서비스하는 캐릭터 카드 배틀게임 ‘카드왕 믹스마스터’(www.cardking.co.kr)가 2월 2일(목)부터 2월 3일(금)까지 이틀간(저녁 7시 ~ 8시) SBS 웃찾사 인기 개그맨 김필수, 윤진영과 함께하는 <카드왕 건빵 부라더스 배틀 이벤트>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드왕 건빵 부라더스 배틀 이벤트>는 현재 케이블 채널 퀴니를 통해 카드왕 믹스마스터 홍보 프로그램 ‘카드왕 건빵 부라더스’를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김필수, 윤진영이 건빵 탈출을 기념해 그간 갈고 닦아온 실력을 카드왕 믹스마스터의 일반 유저들과의 대결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건빵 부라더스가 공개 설정 방을 개설한 후 계급 및 레벨에 상관없이 게임 방에 선착순으로 들어온 유저들과 게임을 하게 된다. 또한 건빵 부라더스와 게임을 즐긴 유저 전원에게는 경험치와 게임머니가 추가 지급되는 ‘행운의 복주머니’ 아이템을 선물하고, 특히, 2월 2일(목)과 2월 3일(금) 저녁 7시~9시 사이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자동으로 1000듀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대결에 앞서 개그맨 윤진영(게임아이디 [건빵진영])은 “카드왕 믹스마스터의 전도사가 되기 위해 그 첫 관문인 ‘건빵탈출’을 목표로 머리를 싸매고 공부했다. 이벤트를 통해 승패를 떠나 일반 유저들과 직접 게임을 하게 되어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며 소감을 전했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케이블 채널 퀴니(www.qwiny.com)에서 현재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카드왕 건빵 부라더스’ 프로그램의 진행자 개그맨 김필수와 윤진영은 그간 카드왕 믹스마스터의 생초보 ‘건빵’에서부터 무적의 ‘믹스밸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피나는 연습을 해왔으며, 향후 방송뿐만 아니라 게임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유저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명실상부한 카드왕 믹스마스터의 전도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카드왕 건빵부라더스 배틀 이벤트> 참여는 ‘카드왕 믹스마스터’ 공식 홈페이지(www.cardking.co.kr)에서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aa.daum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