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지 클루니의 연출,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영화 ‘굿나잇 앤 굿럭’이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등 아카데미 6개부분에 노미네이션 되었다.

1950년대 초반, 맥카시즘으로 불리는 반공주의 열풍의 주인공 조셉 맥카시 상원의원에 맞서 미국의 진정한 가치인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외쳤던 CBS 앵커 에드워드 R. 머로우의 실화를 흑백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굿나잇 앤 굿럭’이 지난 1월 31일 발표된 2006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6개 부문 후보작으로 지명됨으로써 8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브로크백 마운틴’ 에 이어 두번째 최다 노미네이션의 영예를 안았다.

이미 베니스 영화제에서 각본상과 남우주연상 수상한 바 있는 ‘굿나잇 앤 굿럭’은 전미 비평가 협회에서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와, 제43회 뉴욕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를 받고있는 작품이다.

‘굿나잇 앤 굿럭’의 감독이자 배우인 조지 클루니는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고, 감독 데뷔작인 <컨페션>은 전국 비평가협회로 부터 특별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영화 제작에도 관심이 많아 소더버그 감독과 함께 ‘섹션 에잇’ 이라는 제작사를 설립, <웰컴 투 콜린우드>, <인썸니아>, <파 프롬 헤븐>, <범죄자> 등을 제작했다.

‘굿나잇 앤 굿럭’은 조지 클루니가 메가폰을 잡을 두번째 작품으로 <LA 컨피덴셜〉의 데이비드 스트라탄이 주인공 머로우역를 연기하고 , 머로우의 동료 조 워시바와 프레드 프렌들리역은 각각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감독인 조지 클루니가 직접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조지 클루니는 맷데이먼과 함꼐 출연한 영화 ‘시리아나’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부문에도 노미네이트 되어있어 과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속 맥카시의원의 모습을 당시의 실제 영상을 사용함으로써 영화의 사실성이 높이고, 또한 흑백영화의 묘미가 잘 살아나는 영화 ‘굿나잇 앤 굿럭’.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유레카 픽쳐스 수입/배급으로 3월 개봉예정이다.

Movie Info

제목 굿나잇 앤 굿럭 (Good Night, And Good Luck)
감독 조지 클루니
배우 데이비드 스트라탄, 조지 클루니, 패트리시아 클락슨, 프랭크 란젤라,제프 다니엘스
상영시간 93분
제작국 미국
수입 / 배급 유레카픽쳐스
홍보 / 마케팅 시네티즌

시놉시스

1935년부터 1961년까지 미국의 메이저 방송사 중 하나인 CBS에서 뉴스맨으로 명성을 날렸던 실존인물 에드워드 R. 머로. 머로와 프로듀서 프레드 프렌들리는 인기 뉴스 다큐멘터리인 “SEE IT NOW”를 진행하며, 매회마다 정치 사회적인 뜨거운 이슈를 던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영화는 1950년대 초반, 미국 사회를 레드 콤플렉스에 빠뜨렸던 맥카시 열풍의 장본인 조셉 맥카시 상원의원과 언론의 양심을 대변했던 에드워드 머로 뉴스 팀의 역사에 길이 남을 대결을 다루고 있다.

조셉 매카시 의원은 공산주의자 및 친 공산주의자들을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반 사회적 스파이들로 규정하고, 사회 각 분야에 걸쳐서 대대적인 빨갱이 색출 작업에 열을 올린다. 극에 달한 맥카시의 레드 혐오증으로 인해, 공산주의와는 아무 상관없는 무고한 사람들까지 빨갱이로 몰리는 사태가 발생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감히 그와 맞서려는 자들이 없는 상황. 이때 바른 말 잘 하는 머로와 그의 뉴스 팀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맥카시의 부당함에 정면으로 도전, 마침내 그를 몰락시키고 헌법에 명시된 개인의 권리를 되찾는데 크나큰 공헌을 한다.

연락처

시네티즌 마케팅실 김경민 (02-512-7794 / 016-555-6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