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生命,‘2004年 연도상 시상식’개최"
― 대구지점 예영숙氏, 5年 연속 「보험女王」 등극
― 식후 행사로 수상자 전원이 「고객섬김 서약식」 서명 행사도
□ 三星生命은 10일(月), 서울 장충동 소재 신라호텔에서 3萬여 FC(Financial Consultant)들의 축제인 「2004年 제40회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裵正忠 社長을 비롯한 全 임원과 수상자 500名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 날 시상식에서는 대구지점 대륜영업소 예영숙(46세)氏가 5年 연속 「보험女王」대상의 자리에 올랐고, 동작지점 정현숙(34세)氏가 금상을, 중앙지점 김혜영(56세)氏가 은상을 각각 받았으며, 식후에는 참석한 수상자 전원이「고객섬김 서약서」에 서명하는 행사와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올해의 女王으로 선정된 예영숙(芮英淑,46세)氏는 지난 한해 신계약
201件, 수입보험료 185億, 13回次 계약유지율 99.1% 等 경이적인 기록을 세워 5年 연속 女王 수상이라는 신기록을 이어 나갔다.
□ 40年이라는 오랜 전통을 말하듯 이번 三星生命의 연도상 시상식에는 예영숙氏의 5年 연속 수상外에 많은 화제의 인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최고령 수상자로 선정된 북부지점 이상운氏는 올해 72세로 老益壯을
과시했으며, 반면에 마산지점 김민경氏는 24세의 나이로 최연소 수상자가 되기도 했다.
또한, 올초「자랑스런 삼성인상」을 받아 화제가 됐던 종각지점 송정희 (57세)氏는 올해도 전체 10位의 성적으로 24年 연속 연도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남겼고, 500名의 수상자中 최장 활동 FC로는 26年間의 활동을 계속해온 광진지점 이충기(67세)氏가 선정되었다.
한편, 시상식을 포함한 식후 행사의 모습은 같은 자리에 참석치 못하는 FC들과 임직원들을 위해 전국으로 위성 생중계되어 현장의 축제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기도 했다.
- 이상 -
삼성생명 개요
1957년 5월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염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삼성생명은 국내 최고 권위의 국가고객만족도 (NCSI) 평가에서 10년 연속1위를 차지하는 등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2년 6월기준, 자산규모가 186조원을 돌파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금융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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