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일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즉각적인 제재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충분한 미 석유재고로 인해 하락

NYMEX의 WTI 선물 유가는 전일대비 $1.88/B 하락한 $64.68/B, IPE의 Brent 선물 유가는 전일대비 $2.15/B 하락한 $62.88/B에 거래가 종료됨

Dubai 현물유가는 미 석유재고 및 휘발유 재고 증가 영향을 뒤늦게 받아 전일대비 $0.83/B 하락한 $60.27/B에 거래가 종료됨

이날 유가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즉각적인 제재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충분한 미 석유재고로 인해 큰 폭으로 하락

이란 핵갈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유가가 하락함

미국의 Gregory Schulte 대표는 이란 핵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제재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에서 밝힘

Mohamed ElBaradei IAEA 사무총장은 특별이사회에서 이란 핵문제가 현재 중요한 단계에 있지만 절박한 위기상황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는 열려있다고 언급함

또한, 미 석유재고가 충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침

2.1일의 미 에너지정보청 석유재고 발표 결과 원유재고는 전년동기대비 3,28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30만 배럴 높은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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