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우수 벤처, 신기술 보유 기업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사업이 실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원장 林陸基)는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와 공동으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국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Nano 클러스터 & 2006 CeBIT 전시 참관 파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가신청서, 회사소개서, 기업IR자료 등을 갖춰 울산테크노파크사업단(052-219-8621~4)으로 이메일(pongkyun@utp.or.kr). 또는 팩스(052-219-8639)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신소재(나노, 세라믹, 전자소재 등), IT 및 전자부품 관련 첨단업종의 벤처기업 또는 이노비즈 업체 △글로벌 마케팅 아이템 보유기업 또는 해외전략 제휴추진 업체로서 신기술 보유기업 등이다.

선발기준은 1차에서 시장 성장성, 기술인력, 제품시장 규모, 보유기술 첨단성, 수익성 등을 심사, 10개 업체를 선정하고 2차에서는 글로벌 마케팅 아이템 보유, 전략제휴 추진, 핵심기술 보유 등을 심사, 최종 5개 업체가 선발될 예정이다.

‘Nano 클러스터 & 2006 CeBIT 전시 참관 파견단’은 오는 3월6부터 13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국·내외 참관 활동에 들어간다.

연수단은 3월6일 KOTRA 아카데미에 참석, KOTRA를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방안, 유럽시장 진출전략, 유럽 클러스터 현황, CeBIT 소개 및 효과적인 참관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또 연수단은 3월8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 소재하는 ‘Nano 기술 클러스터’를 방문, 나노 클러스터 입주 연구기관 및 기업체들의 첨단 기술의 R&D동향 등 첨단 산업 견학과 현지 클러스터 입주기업들과의 사전 파터너링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제휴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연수단은 3월10일부터 1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2006(2006 하노버 전자 & IT박람회)박람회에 참여하여 활발한 무역상담 거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CeBIT 2006' 은 오는 3월9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하노버 전시장에서 세계 우수·전자 및 IT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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