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2007년 9월까지 안벽 300m, 수심 16m, CY 33,000평을 조성하는 신선대부두 5번선석 건설공사는 (주)신선대컨테이너터미날(대표자 김인진)이 시행하고 두산중공업(주), 동양건설(주)이 시공하였으며, 안벽 300m, 수심 16m의 5선석을 우선 완공하여 오늘(2.3)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2월 3일(금) 15:00 신선대부두 5번선석 앞 행사장에서 (주)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개장식에는 관계 기관장, 선사 및 항만물류단체 대표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대표이사 인사→축사→테이프 컷팅→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신선대부두 5번선석 개장으로 신선대부두에 8,000TEU급 이상 초대형 선박이 접안 가능한 선석의 확보로 130년 전통의 대한민국 관문인 부산항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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