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자가안전진단’ 서비스 무료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정보보호 안전진단 어떻게 받아야 할까?

지난 7월 30일부터 시행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보보호 안전진단 제도가 9월에 새로 보강됨에 따라 안전 진단 대상 기업들의 사전 준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고 있다.

정보보호전문업체 코코넛(대표 조석일, www.coconut.co.kr)은 정보보호 안전진단과 관련해서 안전진단 대상 고객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효율적인 사전 준비 작업을 가이드 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차원의 '자가안전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가안전진단' 서비스는 코코넛의 안전진단 대응 컨설팅 서비스 상품인 '레인보우 서비스(Rainbow Service)'의한 부분으로 체크리스트를 통해 안전진단 대상 여부 확인, 안전진단 준비 수준 평가, 안전진단 수감 소요비용 산출이 가능하고, 효율적인 안전진단 수감을 위한 준비 사항을 무료로 안내해 주는 서비스이다.

안전진단 대상 기업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자가 진단 수준 결과를 확인하고 수감 준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준비가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그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

코코넛은 우선 '자가안전진단' 서비스를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이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영업사원이 직접 상담 및 방문을 하여 '자가안전진단' 서비스 결과를 알려줄 예정이다.

코코넛은 향후 자사 웹사이트에도 이 서비스를 무료로 오픈하여 안전진단 대상 기업이 갖추어야 할 정보보호 조치와 관리체계에 대해 자가 점검을 받아 보고, 그에 따른 비용 산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무지개 색처럼 다양한 고객 환경 및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7가지의 모듈화된'레인보우' 서비스 상품을 출시. 고객 맞춤형 안전진단 대응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코코넛의 '자가안전진단' 서비스 결과를 통해 레드, 블루, 그린 등의 7가지 '레인보우' 서비스 상품 중에서 자사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해서 제공 받을 수 있다.

코코넛 컨설팅사업부의 전익수 책임 컨설턴트는 "안전진단 대상 기업이 대부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업체로 보안 수준의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획일적인 서비스보다는 각각의 고객 환경을 파악하여 차별화되고 선별적인 모듈형 서비스로 안전진단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코코넛은 국내 최대의 선두 보안관제 업체로 이미 금융, 게임, 제조, 닷컴 기업 등과 같이 다양한 업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 효율적인 맞춤형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레인보우'서비스를 개발. 보다 차별화된 안전진단 대응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코넛 '자간안전진단 서비스'문의는 코코넛 보안사업부(6007-0133)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oconu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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