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3일 오전 10시, 인하대 제1회의실에서 정보통신산업의 발전과 관련 산업의 성장기반 확충 및 인력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기술인력 및 각종 학술정보의 상호 교류, △시설의 공동 활용, △공동연구의 수행을 통한 학ㆍ연간 연구협력체계 확립 등이다.
특히 전문 인력 교류의 경우 인하대는 진흥원의 직원이 대학원 진학시 이를 최대한 지원하며, 진흥원은 인하대 교원을 초빙 연구원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대학(원)생이 연수ㆍ실습생으로 행한 연구ㆍ실험ㆍ실습 등은 인하대에서 학점으로 인정하게 된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의 기획, 관리 및 운영 노하우와 인하대의 R&D 연구개발 및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다면 IT(정보기술) 분야는 물론 CT(문화콘텐츠) 분야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협약과 더불어 양 기관은 ‘인하 에듀영상콘텐츠 산학공동사업단’을 구성하여 ‘인천CT산업클러스터 추진방안 연구’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후 4시에는 인천광역시 남구청과 인천시의 문화발전 및 문화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학술ㆍ연구 활동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한다.
체결되는 협력분야는 △문화기획 및 연구개발, △인력 및 학술정보의 교류, △연구 및 문화시설의 공동 활용 등이며, 이를 통해 문화 발전 및 전문 문화인력 양성에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협약을 통해 문화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문화사업에 많은 투자를 해오고 있는 남구청과 인하대의 문화경영전공이 적극적으로 손을 잡음으로써 두 기관 간의 광범위하고 효율적인 상호협력의 발판이 마련될 뿐 아니라, 나아가 인천의 문화발전과 대학의 지역사회 봉사라는 원대한 과제를 실천하는 첩경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주안미디어문화축제’와 ‘인천녹색포럼’, ‘젊은 연극제’ 등 문화분야에서 상호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금번 협약 체결로 보다 확대되고 구체화될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개요
인하대학교는 1954년 조국부강, 민족번영의 염원으로 개교하여 창의,근면,봉사의 창학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인격도야,진리탐구,사회봉사의 3대교육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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