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도지사 김진선)에서는 2006년 2월 3일 10:30 강원도청 본관회의실에서 외자유치사업의 일환으로 강릉·횡성풍력단지 조성을 위하여 김진선 강원도지사, 심기섭 강릉시장, 조태진 횡성군수, 하라이카와키요시 (주)유리스에너지재팬(EEJ) 사장, 한수양 (주)포스코건설 사장이 참여하는 5자 공동개발계약서에 서명을 하였다.

이번에 한 공동개발계약(JDA ; Joint Development Agreement)의 체결은 2005년 4월 19일 강원도와 (주)유러스에너지재팬, (주)포스코건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에 그 후속으로 이루어진 계약으로 그 동안 (주)유리스에너지재팬(EEJ)과 (주)포스코건설에서는 2004년 12월 경부터 풍속계측기를 설치하여 한 풍황조사에서 초당 강릉 왕산은 7.6미터 횡성 1호기는 6.4미터, 횡성 2호기는 7.0미터의 풍황을 파악하였고, (주)유리스에너지재팬 에서는 2005년 10월 4일 (주)유리스에너지코리아(EEK)라는 한국법인을 서울에 설립하였다.

이 사업은 총 43기에 61메가와트(M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는 규모로 강릉시 왕산면에는 1메가와트 생산형 25기, 횡성군 둔내면 에는 2메가와트 생산형 18기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게 되며, 미화 총 1억 2천만 불을 투자하게 된다.

이 계약이 체결됨으로써 2월 안에 지역별로 특정목적회사(SPC)를 설립하게 되고, 부지확보와 용역발주,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서 위 5자의 분담역할을 추진하게 되며, 2007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연간 약 13만9천 메가와트 (강릉 6만, 횡성 7만 9천)의 전력을 생산하여 약 4만 5천 가구에 공급하게 됨으로써 풍력발전단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이산화탄소 배출권의 확보는 물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 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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