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등록금 책정위원회(위원장: 최낙원 학생처장)는 로스쿨문제, 대학구조개혁, 인건비 상승률, 교원증가율, 물가상승률 등 제반 여건에 비추어 등록금 인상률을 8.7%로 최종 확정하였다.
등록금 책정위원회는 대학 경쟁력 강화와 합리적인 등록금 책정에 초점을 맞춰 대학 운영비 0.2%, 실험 실습비 1.0%, 기본 인건비 0.7%, 장학금·도서비 0.9%, 강사료·공공요금 및 청소 경비 용역 국고 부족분 0.9%, 시설 사업비 0.8% ,교육환경 개선 사업 및 신규·계속 사업비 3.6%, 기성회비 수입액 자연 증가분 0.6%로 의견을 조율하고 총 8.7%인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한편, 전북대학교는 기성회비를 2004년에는 9.8%, 2005년에는 3%를 인상한바 있다.
최낙원 학생처장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는 재정적인 지원이 필수불가결하다. 이번 인상분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확대, 교육환경 개선 및 실험·실습비 지원 등을 통해 등록금 인상에 따른 혜택이 학생들에게 충분히 돌아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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