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최근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가는 공문서의 보안의식을 제고하고자 각 실과에서 발생하는 공문서의 폐 휴지 사후관리에 관한 주무담당회의를 2. 3일(금) 실시하여 관리대책을 시달하였다.

도에 따르면 최근 행정기관에서 발생된 각종 행정자료 및 개인정보 유출문제가 사회적으로 문제화 되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이러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자 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개인정보의 유출문제는 각종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높아 실과에서 자체 발생된 폐휴지 중 보안자료 및 개인신상에 관한 중요 행정자료는 외부유출을 원천 차단하고 파쇄기를 통한 자체 파기를 원칙으로 하고 기타 일반행정자료와 일반쓰레기는 분리수거 원칙을 철저히 시행하여 청사관리담당부서에서 지정한 장소에 각실과 담당자책임하에 배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쓰레기 수거함에 모아진 각종 폐 휴지는 도와 계약체결된 지정업체에서 일괄 수거토록하여 유출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 키로 하였다. 한편, 이번사태를 초래한 재정과 담당자 및 지도감독 관계자 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경종을 울리기로 하였다.

도는 앞으로도 전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보안의식 함양 및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강화 지침을 수시로 교육하여 추후에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총무과 박선양 063-280-4271
공보관실 김종삼 063-280-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