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평가부장(우건조)은 국제수역사무국(OIE) 전문위원으로 선정되어 동물용의약품으로 사용되는 항생제 관리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OIE에서 선정한 전문위원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14명이 위촉되었으며, 자문회의는 2월 6일부터 3일간 프랑스 파리의 OIE 본부에서 열린다.

OIE는 1924년 가축의 전염병 예방 및 구제를 위하여 설립된 기구로서 1995년 세계무역기구(WTO) 설립과 동시에 동물의 검역에 관한 국제기준을 마련하는 기관으로 공인되었으며, 항생제내성 문제해결을 위해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OIE 회원국 수는 167개국이며 우리나라는 1953년에 가입하였다.

우건조 부장은 현재 보건복지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한국소비자보호원, 의료계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항생제내성안전관리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국내의 심각한 항생제 내성 수준을 줄이기 위한 연구와 정책 개발에 노력해 왔다. 한편, 2001년도에는 세계식량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조직한 “GMO식품자문위원회”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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