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갈아서 쓴다...‘오휘 에센스 플러스 그라인딩 파우더’ 출시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페이스 파우더는 피부를 뽀송뽀송하게 보이도록 하는 반면, 가루날림이 많아 사용하기 불편하며, 건조함을 느낀다는 단점이 있다.
‘오휘 그라인딩 파우더’는 보습 에센스 성분을 함유한 파우더를 고형으로 압축 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입자가 뭉치지 않고 촉촉한 상태를 오랜 시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형파우더 위에 파우더를 갈아내는 다이얼 타입의 용기를 도입해, 사용할 때마다 용기를 돌리면 즉석에서 파우더가 미세하게 갈아져 파우더에 함유된 보습 성분을 바로 느낄 수 있는 편리함도 더했다.
이외에도 아미노산, 히아루론산, 베타인 등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해주는 보습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발리는 느낌이 부드럽고 얇게 밀착돼 기존 제품보다 화장효과가 오래가는 특징이 있다.
‘내츄럴 블루밍(13호)’은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갈아 쓰면 4가지 컬러의 파우더가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보이도록 한다. ‘내츄럴 스킨(21호)’은 한 듯, 안 한 듯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원하는 여성에게 적합하다.
제품가격 : 용량 25g / 4만8천원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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