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당의장·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지역 합동토론회

▷ 일 시 : 2006년 2월 4일 (토) 12:10
▷ 장 소 : 광주 MBC

지난 2004년 신생 미니정당으로 출발했던 열린우리당이 거대여당으로 탈바꿈 했다.
최근 들어 지역민심은 예전 같지 않다.
열린우리당이 오는 18일 새로운 당의장을 선출한다.
531지방선거와 내년 대선을 앞둔 시점이어서 새로운 지도부가 어떻게 꾸려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의장 후보로 나선 8명을 초천 비전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모두발언

임종석
광주시민, 전남도민여러분 안녕하신가 임종석이다. 오늘 아침에 망월동 묘역을 참배하면서 다짐했다. 꼭 다시 이겨내겠습니다. 영령들께 약속했다. 어떻게 만든 국민의정부, 참여정부였는가. 모두들 위기라고 한다. 정말 죄송하다.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낮아지겠다. 남북 화해협력을 비롯한 우리 개혁정책들이 좌초되지 않도록 기득권을 버리고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만든 모든 세력을 찾겠다. 정권재창출이야 말로 최고의 개혁 역사후퇴 않도록 여러분들이 중심에 서달라.

정동영
저는 광주에 자부심을 자랑한다. 광주전남이 결심하면 한국민주주의가 됐고 대통령도 됐다. 나라의 방향도 정해진다. 열린우리당의 사활도 광주전남에 달려 있다. 엊그제부터 특별홍보행사기간을 갖고 있다. 새 당의장 뽑는 행사다. 좋은 조짐이 하나 있다. 1월 중순에 17~18%까ㅏ지 떨어져 한나라당 반이었던 우리당 지지율이 1월 말 2월초를 계기고 24%로 올랐다는 소식이다. 무모한 장외투쟁을 벌이던 한나라당을 국회로 불러들이고 새 당의장 뽑는 선거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김혁규
광주전남 도민여러분 안녕하신가. 영호남을 아우를 수 있는 기호 8번 김혁규다. 광주전남은 우리나라의 정치 1번지이자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다. 광주 전남이 없었다면 50년간의 정권교체도 없었을 것이고 노무현 대통령 탄생도 불가능했다. 그러나 저희들의 잘못으로 국민들에게 많은 실망을 줬다. 호남ㄷ의 민신도 열린우리당을 떠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안타 게 생각했다. 218 전당대회를 계기로 환골탈태하겠다. 새로운 마음으로 민심을 천심으로 생각하고 국민의 위한 정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조배숙
광주에 오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숙연함이 있다. 그것은 광주정신이 우리 현대사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왔고 함께 호흡하고 있는 광주시민은 우리 정치개혁에 앞장서 왔다. 지금 우리당이 어렵다. 작년 비상집행위원 시절 김대중 전 대통령 만났더니 국민보다 반발자국 앞서라고 있다. 우리 조급증으로 국민을 가르치려 하는 것 아니었나 반성한다. 고아주전남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요동치고 살아나면 전국에서 우리당이 승리할 수 있다.

김근태
입춘인데 추위가 매섭다. 변화를 거부하는 거센 몸부림이지만 벌써 봄이 옴을 알 수 있다.
국민과의 약속만 빼고 정책, 인물 노선 바꿔야 한다.
대이변이 오고 김근태가 당의장 되면 대연합 실현된다. 양심세력 대연합으로 지방선거 승리하겠ㄷ.ㅏ 고건총리도 3번째 화답하고 있다. 다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기득권을 ㄴ버리겠다. 제 삶 잘 아시는 광주전남 분들 결단 바란다. 약속 지키겠다.책임지는 정치 하겠다.

김부겸
저희당을 화합과 단결시켜 지방선거 승리 이루겠다. 민주화성지 광주에 와서 인사드리는 것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 한해 여러분께 실망시켰다. 지역정치 넘고 개혁을 물꼬 ㅡ라는 기대를 저버렸다.
지난 80년 민주항생 뜨거운 함성 외칠 때 서울에서 도피생활했다. 함께하지 못한 부채의식 평생 갖고 있다. 한나라당의 아성 대구경북지역에서 심장부를 향해 지역주의 타파 힘찬 발걸음 내걷겠다. 민족사를 새로 쓰겠다. 힘을 달라.

김영춘
지난 30년동안에도 광주와 호남이 없었다면 이 나라 민주화도 없었다.
저는 돌아온 탕자이다. 한나라당에서 열린우리당 창당했다. 광주정신의 채찍질이었다. 열린우리당 위기상황이다. 호남 민중들ㅇ의 기대와 주문을 배반했기 때문이다 지역주의타파와 국민통합 제대로 된 나라 만들기 위한 개혁에 일관되게 매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시 일어서는 길은 호남주민들의 기대대로 정치하는 것이다. 전당대회 계기로 다시 일어서겠다.

김두관
자랑스러운 민주화의 성지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키고 총선에서는 과반수 압도적 다수를 선택해 주셨는데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창당초심, 광주정신으로 돌아가서 열린우리당 살려내겠다. 문화수도, 참여정부에서 마무리 하겠다 .부안기업도시 책임지겠다. 동북아 물류중심 광양호 단지 개발도 최선 다하겠다. 2012년 여수박람회도 전폭적 지원하겠다. 에스 프로젝트도 책임지겠다. 창당초심으로 돌아가서 열린우리당 살려내겠다.

개별질문

- 최근 열린우리당 안팎에서 민주당 통합 주장 강하게 제기되는데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 찬성, 반대 사유, 통합의 필요성이 있다면 시기가 어떤지 답해 달라.

김두관
열린우리당은 이미 전통민주개혁세력이다. 지역적으로는 전체를 아우르는 당이다. 기본적으로 우리당이 창당초심으로 돌아가서 6대개혁과제를 주창했는데 지역주의극복 전국정당, 정책정당, 기간당원제 중심의 상향식 공천 등 개혁과제를 제대로 실천못햇기 때문에 지지율 하락, 이번 전대통해서 우리당이 개혁정체성과 창당초심으로 돌아가야 우리 국민들 다시 사랑 받을 수 있다.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해서 돌아갈 것이 아니라

우리당으로 531지방선거 준비하고 있다. 연합한다면 사망선고다. 참여정부가 어려울수록 열린우리당이 함께하도록 하는 것이 열린우리당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

정동영
민주개혁세력과 평화세력 하나가 되는 것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리당이 보다 강해져야 한다. 강성해졌을 때 지금처럼 통합론이 부상하지 않았다. 하나로 하기 위해서는 중심에 서야 한다. 열린우리당이 선 중심을 강화해서 선 자각론으로 해야 흡입력이 생긴다. 수구3각세력, 냉전대결세력, 과거회귀세력, 개발독재세력의 결합은 날로 강화되고 그 가운데 뉴라이트 세력이 있다. 많은 국민들은 이들을 대안세력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우리당의 신뢰를 다시 일으켜 세워서 열린우리당 중심이 확고하세 서면 이 흡입력으로 미래세력, 평화세력을 한 덩어리로 묶고 수구, 과거세력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조배숙
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 선거에서 참패하면 아무리 이상이 좋아도 의미가 없다. 궁극적으로는 2007년 대선승리를 위해 민주개혁세력의 대통합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통합이 어떤 특정당과의 통합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다. 정치구조의 문제점은 지역구도타파에 실패했고 민주개혁세력이 분열되어 있어서 통합해야 한다.

민주개혁세력 통합은 재야, 제도권 정당을 포함해야 한다. 민주당과의 당대당통합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반대한다. 선거승리가 정당의 중요 목표인 만큼 민주개혁세력의 연대차원의 공조는 가능하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생각할 수 있느 ㄴ좋은 방안이다.

김영춘
저는 우리당이 과거경험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2002년 지방선거 민주당 단일대오로 치렀는데 호남제외 대 참패했다. 당시 민주당 정치가 불신받았기 떄문이다. 2004년의 열린우리당 총선승리는 ㄴ한나라당와 민주당의 지역주의 벽앞에서 우리당의 국민통합의 큰 가치와 개혁의 깃발이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지지율이 추락했다고 해서 우리의 초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관된 길을 가야 한다. 지역주의타파, 국민통합, 미래에 대한 발전적 비전을 통해서 국민들이 돌아올 것이다. 호남 민중이 우리를 지지한 것으 ㄴ지역주의 정서 때문이 아니었다. 똑바로 해서 지역 통합, 선진통을 하라는 것이었다 .우리당이 똑바로 하면 된다.

김혁규
원칙적으로 민주개혁세력, 범여권세력들이 통합하는 것을 찬성한다.
우리 후보들 중에서 정치권에서 보면 민주당과 합당하는 것은 반대다라고 하는데 지역주의 나파와 어느 지역의 국한된 정당과는 합쳐서 안된다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발언이다. 선거를 앞두고 입지가 곤란하니까 임기응변으로 타당과합쳐 선거에 이기겠다는 목적으로 선거연합,ㅣ 통합한다는 것은 야합으로 비쳐질 것이다. 우선 열린우리당 내에서 정비를 한 후에 전당대회 이후에 티에프를 만들어서 투명하고 질서있기 통합을 추진해 나가는 방향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김부겸
과거로 돌아가는 이합집산으로 비치는 통합론은 반대다. 우리당을 사랑하는 당원들 사이에서도 이 문제로 분열조짐이 있어 더욱 조심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패배를 감수하자는 차원이 아니다 .우리들의 역사적 과제 달성은 여러 가지 있다. 우리 힘을 총 동원해서 지방선거 승리하고 매를 맞고 호소하자. 그 이후에 다양한 세력이 있다. 시민사회, 기업 역량 등을 포과하는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을 이뤄서 당면과제, 미래 대한민국, 한민족 공동체를 준비하려면 내년 대통령선거 돌파할 수 있다. 지방선거 패배주의도 전당대회 이후에 우리 지도부들 사이의 불협화음을 버리고 화합한다면 치러낼 수 있다 .우리 가치로 큰 틀ㅇ들 만들어 대통합 이루는 길만이 국민을 뜻을 이루는 길이다.

김근태
지금은 전면적 위기다. 김대중 대통령 만났을 때 집나간 식구 찾으란 말 했다. 이대로라면 참패다. 이 시점에서 해야 할 것은 범 양심세력이 해야 한다. 고건, 강금실 등 함께 민주당도 한 세력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미 고건, 강금실은 적극적인 반응 보이고 있다. 함께 노력해서 대연합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 한나라당 뉴라이트 등 수구보수세력들이 대연합하고 있다. 대응해야 한다. 잘못하면 역사가 희화화 될 수 있다. 호남여러분의 선택이 역사에서 퇴장당할 위험성이 있다. 김근태가 결단하겠다. 함께 해달라.

임종석
우리의 정책과 철학이 옳다는 확신이 있다면 정권재창출이 최고의 개혁이다. 우리당, 민주당의 포함, 고건 등 모든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을 먼저제시하고 주창해왔다. 결코 야당이 되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지금의 위기는 참여정부ㅡ, 우리당의 위기가 아니다. 민주당도 위기고 양심적 중도인사의위기다. 이 나라의 광주의 위기다. 다시 국민신임을 얻어 정구너재창출 못한다면 모든 개혁정책들이 좌초될 것이다. 역사가 후퇴할 것이다. 절박한 심정으로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을 통한 정권재창출 주장하는 것이다. 전당대회에서 합의해야 한다. 논의가 분분해서 의견 모으지 못할 것이다 지방선거 이후는 훨씬 참담한 상황이 될 것이다 지금 결단해야 한다. 지도부가 결정해야 한다.

상호토론

임종석
김두관에게 질문
- 최근에 출마선언 이후에 인터뷰에서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이 지역주의타파나 양극화해소등과관련해서 의미있고 유효한 것이라고 하면서 찬성입장을 보였다 지금도 그런가.?

= 대연정을 제안했던 노대통령의 뜻은 남북문제가 교착상태였고 부동산 비롯 경제가 어려웠다. 이 위기를 초당적 협력을 통해서 극복해보자는 차원의 제안이었다. 대연정의 제안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 한나라당과 대연정을 통해서 남북화해와 양극화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인지, 한나라당은 감세의 혹세무민을 하고 있다. 너무 순진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 한나라당의 정책이 바뀐 것인지,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가

= 대연정은 초당적으로 대응하자는 것이지 합당이나 통합과 다른 차원이다.

자기의 정치입장은 분명히 하면서 주요현안, 협력에 대해서 자기의 고유 정책노선을 견지하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근 1년 동안의 상황에서 국정운영 대통령으로서는 제안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 과거부터 반한나라당 선거연합이야말로 국민의정부, 노무현정부 탄생의 원천이었다. 노대통령도 반한나라엽합의 전사였다. 김두관 후보는 민주당을 포함 국민의정부 참여 중도양심인사를 포함한 중도세력 대통합에 대해서는 지역주의적 발상이라는 견해 보였는데

= 실제 민주개혁세력대연합의 속내는 보면 민주당, 국중당 통합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서부 벨트 강화해서 2007년 승리가능하다는 것이다. 동의할 수 없다. 97년 연대를 통해서 1.5%승리했을 때 이인제 24%를 얻었고 2005년 에서도 97프로 지지에서 1.5%이겼다.

민주대연합은 영남의 제외, 고립하는 제안이기 때문에 대선승리를 위해서는 새로531이후에는 새로운 정치지형으로 새롭게 전개될 것이다.

- 노대통령은 민주주의와 평화통일 가는 길에 지역주의 벽을 무너뜨린 분이었다. 역사를 존중하고 대의에 동의하시길 바란다.

김부겸
김혁규에게 질문
- 경제회생이 최선의 서비스이고 열린우리당이 살아나는 길이라고 말했는데 정치가 안정되어야 하고 사회적 세력간의 대타협이 필요한데 걸림돌이 지역주의다. 영호남을 아우르는 통합을 이야기 하시고 있다. 작년에도 대구경북 후보들은 44%까지 올라갔다. 노대통령 김해는 35%에 그쳤다. 혹시 노력하면 한나라당의 아성인 대구경북 지역주의를 깰 수 있는 것으로 보는지

= 그 의견에 동의한다. 하루 빨리 열린우리당이 단합하고 국민속으로 들어가는 정당으로 태어나야 한다. 이강철후보와 영천에서 상당한 표를 얻었다. 열린우리당의 지지도는 15프로 되는 것 같다. 영천에서는 1천 표 차이로 패배했고 이강철 후보는 44%를 얻었다. 선거라는 것은 정당의 영향력도 크지만 개인의 인품, 능력, 지명도가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그동안 경험에서 알 수 있다 대통령 고향의 후보는 김해 사람들이 인지도, 지명도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다. 그 사람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 후보선택이 잘못되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 후보경쟁력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정동여의 통일, 김근태 사회복지, 김후보의 경제 3각편대가 좋다고 하셨는데 잘 가면 좋은데 서로 분열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2% 부족하다. 전당대회 격렬한 경선과정이 우리당의 분열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화합과 단결을

=우리당은 개혁그룹, 중도개혁그룹, 보수성향 그룹이 있다. 제가 출마를 하게된 이유는 다수의 말없는 중도개혁 세력을 대변하고 그 세력이 당의 중심이 되어서 우리당의 계파들을 하나로 묶는 중도와 통합을 위해 나왔다. 경제는 김혁규, 통일은 정동영, 복지는 김근태 후보를 내세워서 다음 선거에 임하고 정권 재창출에 임하자는 이야기는 그 세가지가 우리나라의 가장 큰 현안이다. 세 사람이 편대가 되면 두분이 싸우더라도 중간에서 조절을 잘 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다.

김두관
임종석에게 질문
- 창당할 때 민주당분열, 영남중심 지역주의 양산 비판에 대해서 임종석 후보는 모 인터뷰에서 우리당은 분열이 아니라 한국정치의 진화발전, 양김분열과 지역주의 민주평화개혁세력이 국민참여, 개혁, 통합이라는이름으로 모으는 것으로 영호남, 중부권이 참여하는 전국정당, 영남을 차지하기 위한 또다른 지역주의 호남민심을 준동하기 위해 분열책동이라고 2년전에 말씀하셨다. 변화된 이유는?

= 지역에서 발행되는 성동저널 봐주셔서 감사하다. 물론 우리당이 처음에 창당할 때 가장 중요한 목표가 국민통합, 전국정당이었다. 잘 해온 것과 잘 되지 않은 것을 객관적 판ㄷ나해야 한다. 깨끗한 정치, 투명한 사회, 당정청 관계, 제왕적 총재 극복 등은 잘했지만 전국정당을 만드는데 성공했느냐의 판단에 따라서 어떤 방법으로 해가야 하는지 진지한 토론 필요하다.

- 자신감을 갖고 있고 대선도 2년 남았다. 민주대통합 이야기하는 분들은 민주당과 통합하면 지방선거 승리할 것처럼 말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민주당 대변인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고 있다. 우리당이 창당초심으로 6대개혁과제 이야기 했듯이 당당하게 해야 한다. 작년 연말 사학법 통과하고 831 부동산 대책, 민생예산안을 잘 처리하니까 당장 지지율이 5% 상승했다. 저는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과 합당하면 선거승리하는지 묻고 싶다.

= 제가 말씀드린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을 민주당 합당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소모적인 논쟁이다. 각색하지 말아달다. 지방선거과 대선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지도부가 지방선거에서 범개혁세력을 결집해서 한나라당과 팽팽한 선거를 벌이지 못한다면 결정적 위기가 올 수 있고 우리당 주도의 선거승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현재 상황을 수도권, 호남, 영남에서 어떻게 보고 있는지 본다면 임종석의 주장이 맞다고 국민, 당원들이 동의해 줄 거라 생각한다.

- 현장의 당원 민심 저도 잘 알고 있다. 이번 218 전대에서 핵심 아젠다를 내서 동의구해야 된다고 하는데 당의장, 최고의원이 뽑힌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당 분열시키는 것이다.

조배숙
정동영에게 질문
-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하느데 있어서 정치경제사회문화발전과 더불어 남북통일문제를 빼놓을 수 없다. 남북긴장은 햇볕정책으로 크게 완화되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남북 정상회담으로 큰 진전이 있었다. 연말이 뵈었을 대도 직접 언급을 하셨고 최근 발전을 위해서 방북일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김전 대통령의 방북을 통해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최근 주무부처 장관을 지낸 분으로서 요청할 사항이 무엇인지

= 이뤄질 것으로 본다. 작년 6월에 평양에 갔을 때 김정이 ㄹ위언장이 초청의사를 밝혔고 김기남 당 중앙비서도 이야기했다. 연말에는 김대통령께서 서울역에서 출발, 평양으로 가자는 건의를 했다.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면 6자회담 이후의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의미있는 논의가 가능하리라고 본다. 당의장이 된다면 김대통령 방문길에 도움이 되면 모시고 갈 수 있을 것이다. 정성급 회답이 열리게 되어서 징조가 좋은 것 같다.

평화문제다. 경제 인적교류는 궤도에 올랐다. 평화를 제도화하기 위해서 6자회담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 김전대통령이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김근태에게 질문
-양심세력 대통합을 이야기하시는데 주로 어떤 세력을 말씀하시는 것인가
= 우선 민주화가 획기적으로 진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특권적, 냉전적인 한나라당과 뉴라이트, 국민운동본부가 수구적 대연합을 이루고 있다. 맞대응을 위한 민주세력은 맞지 않는다. 고건, 강금실을 비롯한 모든 양심세력, 냉전과 특권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맞대응하자는 것이다. 소박하다.

김영춘
김근태에게 질문
- 근래까지 우리당 추락을 큰 책임으로 정동영 후보를 비롯 당권파의 책임을 크게 제기했다. 작년에 우리당이 급격히 지지율 하락했는데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 염동연의원, 등이 었다. 정후보쪽의 당권파로 몰아가는 것은 객관적 평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우리당의 평가가 직결된 다는 것이다. 많은 성과가 있었으나 고통받는 국민들을 대연정, 참여정부 열린우리당 정체성의 혼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지적 겸허하게 받겠다. 그러나 문제는 어떻게 하면 오늘의 위기를 개선하고 극복할 수 있느냐다. 당내에서 최대다수인 당권파가 책임을 져야 한다, 아무도 책임질 사람이 없고 정말로 잘하려고 전당대회를 한다고 보지 않는다. 미래에 대해서 희망이 없다는 단정을 하게 된다. 당을 먼저 추스린 다음 제기한 문제를 대응해야 한다. 당정청 의사소통 제도화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

- 대통령이 김근태 후보와 다른 길을 가면 공개적으로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가
= 중요한 것은 책임정치다. 국정운영의 중심은 대통령이기 때문에 역할분담되어야 한다. 당으로 통합되어서 국민들이 판단할 때 더 발전된 민주화가 될 수 있는데 당과 대통령이 둘이 아닌 하나라는 것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부의견 조율 중요시 하겠다.

김두관에게 질문
- 국민이 동의하는 합당한 절차를 밟아서 대연합의 과정은 적절하다. 민주당통합은 완강히 거부한다.

= 때와 장소가 있다. 지금은 열린 우리당의 창당초심과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 531지방선거 이후에 정치지형 변화할 것이다. 가치지향으로 새롭게 당이 만들어 질 수도 있을 것이다. 2007년 대선 사이에 개헌논의도 있을 수 있다. 새로운 정치지형으로 새로운 가치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시의적절하지 않다. 참여정부 세력 함께 하는 것 동의한다.

정동영
김영춘에게 질문
-홈피에 들어가는 남북평화체제구축, 경제공동체를 주요하게 담고 있었다. 저는 최대한 남북한 평화체제를 만들어 감축을 실시 그 재원으로 양극화해소를 쓸 수 있다고 말했는데 한나라당은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다. 남북평화체제구축이 비현실적이라고 보시는지북 180 남 80만 군대의 냉전의 비용 소비를 해소하는 일이 어려운 일인가

= 남북평화체제는 2천년 정상회담전만해도 요원한 일처럼 보였다. 북핵문제는 6자회담에서도 남북평화체제수립 예비적 논의가 있을 정도로 상황 급진전했다. 국민 스스로 한반도 평화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의지만 있으면 관철시킬 수 있는 일이라는 인식을 가졌으면 한다. 중점적 추진과제는 민생살리기와 함께 남북평화체제, 경제공동체 구축으로 남북 활로 개척하는 것이다.

군축문제는 남한도 병력자원 줄어서 감군할 수 밖에 없다. 평화체제 되면 긴장완화하고 군사재원을 건축복지에 사용할  있을 것이다. 이 흐름이 맞물려서 추진해야 할 책임 정치인에게 있다.

임종석에게 질문
- 지지율 회복 위해 일자리, 소득, 교육의 양극화 극복인데 이를 위해서는 돈이 든다. 당장은 탈세근절, 절약이 있고 국민적 동의로는 세금 감면 축소, 공공부문 수술, 평화체제 구축 등이 필요한데 40대 기수론 입장에서 임종석 의견은?

= 양극화해서야 말로 열린우리당 존재이유다. 해법의 문제는 재정이다. 국민이 예산조율 행정개선이 중요하다. 세원을 확대하고 투기소득, 탈루소득 줄이는 것 중요하다.

복지분야 수요가 선진국형으로 가까워졌으나 예산은 부족하다. 미국, 영국 40%가 넘어가고 있어 그만한 서비스가 가능하나 우리는 26%다. 국회가 책임있게 여야간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 국회의 책임이다.

김혁규
김부겸에게 질문
- 실물경제가 대단히 중요하다. 사무엘 교수도 경제는 처음이 중요하다고 했다.
경제는 이론대로되지 않는다. 실물경제에서 볼 때 에프티에이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한미 에프티에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과 체결했을 경우 가구당 36만원 소득증가, 일자리 12만개 증가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체결하지 않을 수 없다. 농업, 축산에는 상당한 불익이 오고 종사하는 국민에게 엄청난 문제가 생기는데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 경제문제는 현장과 실물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동의한다. 국민적 합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 체결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농민, 문화인들은 격렬히 저항한다. 쌀비준 협상때도 보셨지만 농민들이 반대만 해서는 안되는 걸 알면서도 절규했다. 정부가 국민을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체결함으로써 이익도 있다. 약자, 손해를 돕는 부분에 있어서 투자를 해야 한다.
경제문제 해결 하는 것도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

성장의 동력을 죽여서는 안된다는 것은 동의한다. 대기업 국민갈등이 있다. 자신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투명경영, 명예경영을 요구하다. 국제경쟁에서 생기는 이익을 사회적 약자에게 돌려줘야 한다.

정동영에게 질문
- 개성공단이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중국의 공업도시를 방문해서 우리나라 진출기업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간담회를 했는데 중국이 임금이 많이 상승했고 인력난을 겪고 있다. 개성공단이 활성화되면 중국에 나가있는 우리기업들도 북한에 가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개성공단에 활성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걸림돌ㅇ 되고 있는 전략문자반입금지, 원산지조항수입금지는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가.

= 전략물자제한이 현실적 장애다. 통일부 장관시절 우회로로 뚫었다. 연말 3백개 공장 30만명이 일한다.

김근태
조배숙에게 질문
- 사학법 통과는 많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위한ㅎ나 개혁정책 추진은 다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최근 재개정 논의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결론적으로 있을 수 었다. 17대 국회에 들어와 2년이 걸린 일이다. 원내 1당이면서도 상임위 단위로 쪼개지면 그렇게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과 우리당 교육위 의석은 8;8이다. 의견이 첨예하게 나눠진다. 한나라당 상임위원장이 반대해서 일보전진하지 못했다. 국회의장이 3번 의결하고자 했는데도 안되어서 직권상정으로 된 것이다 .

내용도 우리내용을 최소한 담았을 뿐이다. 절차법에 따라서 할 수 있지만 우리당 입장에서 재개정은 절대 안된다.

정동영에게 질문
- 토지공개념을 헌법개정 논의가 발생하면 의제로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해 달라. 검토조차 반대하는가. 할 말 있으면 저에게 직접 말해 달라.

청년실업대책위원회, EITC제도는 정책실현 합의했다. BT는 이미 시작, 사회적 재원문제도 합의되었다. 상황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추진해야 신뢰가 온다.

= 부동산 공개념 도입과 관련한 헌법개정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헌법 23조에 재산권 행사는 공공복리에 맞게 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부동산 문제를 갖고 헌법을 들먹을 게재는 아니다. 우리당 공약에 따라서 분양가 공개 이 부분이 총론적으로 지켜졌다고 본다. 주공은 중대형 막론 분양가 상향제까지 강력하게 실시가 된다.

20대 민생개혁과제는 복지부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완성된 것 아니다. 제가 당의장이 되면 당정협의를 통해
20대 민생과제 하나하나를 다 당의장이 되면 직접 챙길 생각이다.

그룹질문

후보두분께 질문하고 답변
지역민 직접질문
김영춘, 김근태 후보에게
문화로 광주를 특화시킬 전략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상과 방안은

김영춘
광주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예술 문화 꽃 피운 곳이다. 충분히 한국의 문화수도로 아시아 중심도시 자격과 잠재력 갖춰...문화의 전당사업에 예산 쏟아붇는 방식 일변도 의문있다. 문화예술 산업 꽃피우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투자와 국민 향유 인프라 만드는 것이 더 적극적 투자. 문화전당사업도 적극적으로 저변 활성화 시키면서 문화산업 연결 중앙정부 광주시 추진해야

김근태
문화는 21세기 중요한 산업이다. 20세기 말 부산 국제영화제 통해 부산 국제적 관심 참여도시로 발전. 광주는 늦게 출발하지만 더 큰 기회. 역사속에서 광주는 예도라는 것이 광주 전남 가슴속에 있다. 실제로 능력이 집중된 측면. 기폭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소 낯설고 허황된 측며있지만 광주전남 문화도시 발전 뒷받침 할 것. 인적 자원 발전 투자해야 한다. 아시아문화전당 지금은 생소하지만 대회와 모임 유치되도록 중앙정부 뒷받침해야. 정치권도 함께 할 것. 문화의 발전과 경제적 성취 소득 발전 뒷받침 노력하겠다.

김두관, 정동영 후보에게
광양항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럼에도 광양항 개발 흔들리는데 의지를 밝혀달라.

조배숙, 김혁규 후보에게
한미 통상 정부 왜 저자세인가

임종석, 김부겸 후보에게
창당초심 왜 흔들리나

마무리 발언

김두관
열린우리당은 이년전에 정통민주개혁 세력 만든 연합정당.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사과. 석고대죄 심정으로 거듭날것이다. 창당초심 돌아가 현장에서 답을 얻는 실천하는 정당되겠다.참여정부 열심히 하겠다

김영춘
우리당 국민마음과 줄 끊어져 있었다. 국민 고통 불안감 씻는데 최선 노력 다할 것이다. 미래 꿈 제시하는 정당으로 구실할 것이다. 전당대회통해 재창당

김부겸
저희들 거듭 태어나겠다. 전당대회 통해 신뢰받는 정당으로. 국민통합과 정치개혁 깃발 올려주셨다. 제가 한나라 본거지 대구경북 직접 공략해서 국민통합 선물 드리겠다.

김근태
위대한 광주시민 여러분. 2002년 대선 경선 광주가 호남후보 선택하지 않은 정신, 지역주의로부터 자유로운 김근태 선택해서 확인. 대이변 대연합 승리하겠다. 호남승리 넘어 전국승리로

조배숙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다고 한다. 기대커서 실망도 컸을 것. 반성하겠다. 전당대회 통해 낮은자세로 새출발하겠다. 도와달라

김혁규
사실 우리당 창당 주축한 사람 호남 아들딸들이다. 설사 잘못했다하다라도 우리당 떠나서는 안된다. 우리당 살 곳이 없다. 전당대회 통해 새롭게 태어나서 새로운 정치 보여주도록 최선 노력 다하겠다.

정동영
오늘 보신 8명의 얼굴이 전국정당 새롭게 만들 간판이다. 아름다운 경쟁 생산적 토론. 광주전남 결심하면 다시 살아나. 우리당 다시 태어나도록 도와달라. 몸던지겠다.

임종석
약속드린 남북화해 ...완수하겠다. 전당대회 계기로 ...모든 개혁 세력 중도 양심세력과함께하겠다. 임종석 앞장서겠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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