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 A/S제는 접수·처리된 유기한 민원(주별 50건, 1일 10건)을 대상으로 처리과정시 불편했던 점과 담당공무원의 친절도, 결과에 대한 만족도 등을 전화로 모니터링하여 불만족 사항을 즉시 시정·개선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제고시키고자 하는 제도이다.
이는 전적으로 고객(민원인)의 입장에서 고객의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파악, 즉각적으로 시정·개선·보완토록하여 그 결과를 민원인 및 해당 공무원에게 통보함으로써 문제점 환류·개선 및 불편사례 저감 등으로 도민이 느끼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해 12월말 기접수된 유기한민원 총 164건에 대하여 시범운영해본 결과, 77.4%(127건)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이를 친절도 순으로 나열해 보면 매우친절 3.1%(4건), 친절 74.8%(95건), 보통 19.7%(25건), 불친절 2.4%(3건)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반응으로는 종전과 달리 전화민원 도우미가 생겨서 아주 좋다는 반응과 바쁜시간·중식시간임에도 신속처리, 지금처럼만 친절하게 등의 만족사례가 있었으며, 불만족 사례로는 전화문의 후 방문하였으나 상세히 안내받지 못해 재방문, 사무기기 이용법을 몰라 불편, 여권접수 장시간 소요 등의 의견도 있었다.
이에 도는 민원인의 불만족한 사항에 대하여 신속한 시정조치와 더불어 이를 토대로 향후 도민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 상반기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성과측정을 실시,결과환류를 통하여 공무원에게는 책임감과 더불어 투명성을 확보하고 고객에게는 늘 곁에 있는 평생의 동반자로 느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등 보다 나은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민원처리 A/S제』가 도민만족도 제고에 획기적으로 이바지하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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