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 화재는 총 2,995건 발생에 66명이 사망하여 최근 5년 평균에 비해 발생건수는 12.5%(428건) 감소하였으나 인명피해는 평균(67건)과 비슷하게 발생하였다.
사망자는 총 66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1명이 증가(20%)하였으며, 대부분 주택에서 피해가 발생하여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경감대책의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주택·아파트 화재가 평균 전체건수의 26.5%가 발생하고 인명피해도 4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주택시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 할 수 있는 교육·홍보 및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편 지난 1월 4일 자살기도자 위치정보 거부 관련 언론보도 이후 위치정보요청 건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중 위치정보조회건수는 총 1,007건으로 1월4일 이전 일평균 6.1건에서 사회적 관심을 일으킨 언론보도 후 36.3건으로 무려 6배 가까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1월에도 방화에 의한 화재가 빈발하였으며 최근 방화의 특징으로는 주로 새벽시간대에 단발성이 아닌 연쇄방화를 시도하며 불특정 다수인의 희생을 노린 방화 등방화동기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방화동기 : 불만해소(13.8%), 가정불화(5.7%), 정신이상(5.2%)
1월 주요 방화사례로는
· 12.13~1.12 울산 동구 산불 11개소 산림소실 15ha
· 1. 3~12 경기 파주시 교회 7개소(범인검거) 재산피해 2,767만원
· 1.11 충북 청주시 흥덕구 일대 8개소 재산피해 2,850만원
· 1.15 부산 사하구 괴정동 일대 4개소 재산피해 5,259만원
· 1.16 경기 성남 수정구 중앙시장 점포 40개소 재산피해 3억9천만원
· 1.16 경기 성남 수정구 중앙시장 점포 40개소 재산피해 3억9천만원
지난 5년간 방화는 매년 5.5%의 증가추세에 있으며, 인명피해는 사망이 연평균 32.5%씩 증가하였고 재산피해 또한 매년 평균 12.9%가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방화에 대한 사회적인 근본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은『방화사건 특별 경계령』을 발령(1. 18), 방화우범지역에 대한 경찰합동 순찰점검 강화와 신고자에 대한『방화범 신고포상제』를 실시하고, 검·경과 공조, 방화범 검거시 법정최고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위해 방화현장 증거보존, 혐의시 선 수사후 보험금 지급 등 조치할 예정이며, 방화우범지역에 CCTV, 가로등, 자동카메라 등을 설치하고 경찰관서와 Hot Line 설치 등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전년대비 구조는 16%, 구급은 11.3% 증가
1월중 구조 건수는 5,198건으로 ‘05년 대비 16%(720건), 구급이송인원은 82,146명으로 11.3%(8,404명)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빙판길 교통사고(13.2%) 및 산악사고가 증가(17.3%)하였으며, 기계안전사고는 감소하였다.
2월 재난전망으로는 대보름을 맞아 쥐불놀이, 들불축제 등 화재 및 산불발생요인이 상존하고 졸업시즌을 맞아 청소년들의 다중이용시설 증가와 긴장이완, 무분별한 행동으로 자칫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대보름 화재특별경계근무” 및 예방활동을 강화해줄 것을 지방자치단체에 당부했다
또한, 소방방재청은 2월 인적재난을 전망하면서 작년의 경우 2월에 2건의 시설물 붕괴사고로 90여명이 대피한 사례를 들며, 이번 달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설공사장, 절개지 낙석위험지역,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취약분야 붕괴사고가 우려되므로 해빙기 안전점검계획을 수립 추진토록 관계기관에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재난종합상황실 건축주사보 백승준 02-2100-5034 011-9455-9757
소방방재청 정책홍보담당관 남덕우 02-3703-5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