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크백 마운틴’ 발렌타인데이 특별유료시사회

서울--(뉴스와이어)--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브로크백 마운틴>이 특별유료시사회를 연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2006 골든글로브에서 최다부문(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주제가상)을 석권한데 이어 2006 아카데미에서 최다부문(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촬영상, 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올해 최고의 기대작!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20년에 걸쳐 펼쳐지는 두 남자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브로크백 마운틴>은 <와호장룡>의 이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헐리웃의 떠오르는 꽃미남 톱스타 히스 레저와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한 영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두 남자의 위대한 사랑 이야기 <브로크백 마운틴>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최고의 영화 선물이 될 것이다.

이번에 마련된 <브로크백 마운틴> 유료시사회 ‘발렌타인세트’는 영화티켓 2장과 <브로크백 마운틴> OST, 영화 팸플릿, 영화스틸을 세트로 구성, 2만 5천원에 판매한다. 발렌타인데이 1주일전인 2월 7일(화)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씨네큐브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능하며, 온라인에서 100 세트만 한정판매되므로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최고의 발렌타인데이 나이트를 보내고 싶은 관객들은 서둘러야 할 것!

<브로크백 마운틴> 발렌타인데이 특별유료시사회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씨네큐브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능

시사회 일시 : 2006년 2월 14일(화) 발렌타인데이 저녁 8시 40분
시사회 장소 : 씨네큐브 광화문 1관 (www.cinecube.net)

* 발렌타인 패키지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 티켓 2매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 OST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 팸플릿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 스틸 세트
☞ 2만 5천원

* Event *

선착순 10 커플에게 토니로마스에서 제공하는 3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드립니다!

커플이라면 빠질 수 없는 기념일, 발렌타인데이! 그러나 의외로 마땅한 데이트 아이템이 없어서 걱정인 커플들이 많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화려한 꽃다발, 값비싼 선물도 좋지만 커플이 함께 손 꼭잡고 영화를 보는 것만큼 저렴하면서도 뿌듯한 데이트는 없다! 특히 감동적인 사랑영화는 발렌타인데이 데이트의 필수적인 조건! 전세계의 박수와 갈채가 쏟아진 위대한 러브스토리 <브로크백 마운틴>은 발렌타인데이 커플들을 위한 최고의 영화 아이템이다!

발렌타인데이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내 마음을 담은 선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찾는 분들을 위해 <브로크백 마운틴> 유료시사는 1. 화제의 영화를 개봉전에 볼 수 있는 기회를, 2. OST, 팸플릿, 스틸세트로 구성된 푸짐한 영화선물을, 3. 영화와 OST, 영화관련선물까지 4가지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패키지를 두 사람이 단돈 2만 5천원,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드림! 특히 영화의 감동을 조율하는 <브로크백 마운틴> OST는 커플이 함께 들으면 감동이 두배가 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발렌타인데이, 연인들은 신나지만 솔로들은 괴롭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로만 한정짓는 폐쇄적인 사랑관념은 우리 주변에 있는 작지만 소중한 사랑들을 외면하게 만든다. 꼭 이성친구에게만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에게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면 발렌타인데이의 사랑의 의미는 더욱 커지고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어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이루어낸 두 남자의 러브스토리 <브로크백 마운틴>은 남자와 여자, 그 이상의 사랑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솔로들에게도 최고의 영화선물이 될 것이다.

* <브로크백 마운틴> OST

2006년 골든글로브 최우수 주제가상!
2006년 아카데미 최우수 음악상 노미네이션!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구스타보 산타올라야의 오리지날 스코어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의 연가

가슴이 저려올 정도로 심금을 울리는 음악은 이 영화의 또다른 매력이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로 아카데미상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영화음악가로 떠오른 구스타보 산타올라야의 구슬프고 애잔한 음악은 에니스와 잭의 가슴저리도록 애절한 사랑의 느낌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죽음을 초월하여 20년을 한결같이 사랑했던 에니스와 잭의 위대한 러브스토리를 기가막힐 정도로 효과적으로 표현해낸, 2006년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부문의 수상곡 ‘A Love That Will Never Grow Old’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작곡, 버니 토핑 작사, 에밀루 해리스 노래)를 비롯한 이 영화의 애잔한 노래들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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