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의 레스토랑 나무, 점심 특선 누들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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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서울워커힐호텔
2006-02-06 09:20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은 오는 2월 6일부터 아시아 전문 요리 레스토랑 <나무(Namu)>에서 “누들 투모로우(Noodle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점심 특선 다양한 누들 요리를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런치 타임(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독일 출신의 총주방장 이왈드 제스키(Ewald Jeske)가 개발한 다양하고 특별한 10여 종의 아시아 누들 디쉬를 만나볼 수 있다.

나무는 퓨전이 아닌 “아시아의 내일(Asia Tomorrow)”이라는 컨셉을 지녔다. 다양한 아시아(한국, 일본, 싱가폴, 중국, 태국 등) 음식 전통의 맛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W 스타일을 가미하여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다.

이번 누들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재료들을 누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접목시켰다는 것이다. 원기 회복에 효과적인 산마와 날치알이 곁들어진 ‘건강식 산마 소바(1만 6천원)’, 제철 다양한 해물과 얼큰한 국물이 만난 ‘매운 해물 우동(2만 3천원)’과 타이식 쌀국수 면을 새콤달콤한 카레 소스와 조화시킨 ‘카레 쌀국수 (1만 7천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나무의 누들 요리는 1만 6천원부터 2만 4천원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세금, 봉사료 별도)

예약 및 문의: 02 2022 0222 또는 namu.wseoul@whotels.com



웹사이트: http://www.w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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