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 키로
道는 봄철 산불방지기간 동안 중점 추진과제로 범도민적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산불발생 최소화하고, 산불의 조기발견을 위한 감시장비의 확충과 취약지 산불감시원의 순찰에 의한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여 대형산불에 대한 신속한 진화 지휘체제를 확립하고 체계적이고 역동적인 예방활동을 위하여 민+관+군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키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산불감시원 및 전문진화대원 1,000여명을 선발하여 도내 취약지 위주로 배치하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태세 확립을 위하여 대형헬기 2대를 임차하여 공주, 홍성권역에 배치할 계획이며 산불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력강화를 위하여 2월중에 12기관·6단체가 참여하는 산불예방실무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들에게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에 갈 때에는 성냥, 라이타, 버너 등 화기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과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야영·흡연 등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과 근접한 100m안 지역에 논과 밭두렁이나 농산 폐기물 등을 소각할 때에는 반드시 허가를 받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할 것과 산불을 발견 시에는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산림관서 등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주 5일 근무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산을 찾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여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발생의 증가가 예상되고, 특히 5. 31 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장의 산불방지 관심저하가 우려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최소화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최근 3년 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 전개와 도민들의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협조로 예년보다 산불이 감소하는 큰 성과 거둔바 있어 앞으로『산불없는 푸른충남』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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