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2006 달맞이 문화행사 개최

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김성구)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전통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개량악기 연구제작자이면서 연주가인 천익창(본명 천해녕)선생을 초청하여 가야금연주 공연행사를 갖는다.

공연내용은 최근에 연구 발표된 신라금 연주와 신석기현악기 연주재현 등을 천익창 선생의 수제자이면서 아들인 천새빛과 함께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관람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장르, 곡명의 제한 없이 준비된 곡과 신청곡을 받아 연주하게 된다.

특히 신라금 연주 및 신석기현악기 연주의 모습은 악기의 형태와 함께 경주박물관에 소장된 토우와 토우장식항아리(국보275호)에 나타난 주악상과 비슷하여 많은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2월10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박물관 내 강당에서 공연을 가지며 공연입장료는 무료이다.

경주박물관은 전통문화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통문화의 이해와 지역민의 문화욕구를 더욱더 충족시키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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