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숙인 일자리 갖기’ 사전교육 마치고 현장 근무 시작

서울--(뉴스와이어)--「노숙인 일자리 갖기」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는 2월 1일부터 시작된 사전교육이 마무리됨에 따라 2.6(월)부터는 노숙인 600명이 149개 사업현장에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실시된 교육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일일 평균 1,000여명의 노숙인들이 참여하여 일자리 갖기에 깊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이번 교육은 이명박 시장의 특강 및 탈 노숙인의 성공스토리를 시작으로 안전교육과 생활 경제교육 그리고 현장작업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사업현장을 노숙인들이 직접 방문하여 현장교육을 받은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교육을 무사히 마친 노숙인 중 600명을 우선적으로 149개 사업현장에 배치를 완료함에 따라 2월 6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근무가 시작된다.

총 149개 사업현장별 배치 인원을 살펴보면, 건설안전본부 20개소에 200명, 상수도사업본부 64개소에 80명, 지하철건설본부 17개소에 200명, SH공사 및 뉴타운사업본부 48개소에 120명의 노숙인들이 근무를 시작한다.

이에 서울시는 사업장별 참여자 600명을 우선 확정 통보하고 배치 노숙인의 참여를 위해 시설 및 사업현장에 서울시 직원들이 출장하여 참여 안내를 돕게 되며 노숙인 일자리 갖기 상황실을 주관과인 사회과내에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는 이번에 우선적으로 노숙인 600명을 149개 사업 현장에 투입하고 곧 이어 나머지 400여명도 일자리가 확보되는 대로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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