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마이크로소프트의 첨단 기술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시장 변화에 따른 미래 기술 비전과 방향에 대해 최고급 전문 기술 컨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는 “테크에드(Teched 2004)”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테크에드는 국내 개발자와 IT 전문가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첨단 IT 개발 현주소 및 미래개발 방향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로서 8회째 (세계적으로는 12회째)를 맞이하는 개발자 전문 컨퍼런스다. 특히 한국에서는 지난 1996년에 시작, 4년 연속 참가자를 조기 마감할 정도로 가히 폭발적인 개발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의 경우에도 역시 유료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개최 1개월 전에 이미 1천명이 등록을 마침은 물론 고객들의 추가 등록 요구에 따라 총 1천400여명에 달하는 등록 신청을 받았다.

“최적화된 개발자의 기술비전”을 주제로 하는 테크에드 2004에서는 총 7개 트랙, 50개 세션에 걸쳐 어느 때보다도 많은 신제품들과 신기술들이 전문 강사진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웹 서비스의 가장 큰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서비스 지향 구조(SOA)를 중심으로 하는 아키텍처, 오피스(Office) 2003에서 새로이 제공된 IRM, XML 등의 기능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 솔루션과 SQL 서버 2005 (코드명: 유콘, Yukon) 를 안내하는 기업 데이터와 프로세스 관리 플랫폼 트랙이 각 세션에서 진행된다. 또 마이그레이션과 서버 통합을 위한 기업 운용과 메시지 플랫폼, 차세대 개발 플랫폼인 Visual Studio .NET 2005(Whidbey)를을 미리 만날 수 있는 개발 플랫폼 및 윈도우 CE와 연관된 심화 기술을 다루는 모바일과 임베디드 플랫폼도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테크에드 2004에서는 이밖에도 다이렉트X, Xbox 등 게임 개발과 관련된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게임 개발자 플랫폼 트랙까지 모두 다루게 되고 특히, Hands-on Lab에서는 .NET Compact Framework, 인포패스(InfoPath) 2003, SQL 서버 2005 등의 각종 신기술을 실습할 수 있어 빠르게 발전해 가는 기술 변화와 최신 세계 기술 및 시장 동향 등도 파악, 체계 있게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NTO (National Technology Officer)이자 자바 전문가 출신인 김명호 박사가 기조연설의 연사로 나서, 빠르게 변하고 있는 IT 환경에서의 최적화된 기술통합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 참석한 개발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호 박사는 지난 해 테크에드에서의 기조연설을 인연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한 바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1년을 경험한 그의 강의는 새로운 웹 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신기원을 이룩하려는 국내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간접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개발자들이 평상시에는 풀 수 없었던 궁금했던 많은 것들을 한 번에 직접 확인하고 또 동료나 경쟁자들이 어느 정도까지 발전해 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곳이 바로 테크에드”라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플랫폼 이반젤리즘 그룹 (Developer Platform and Evangelism Group) 담당 박남희 이사는, 국가 IT 산업 동반 육성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절반의 존재 이유로 삼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에게 테크에드의 성공은 세계적인 자랑 거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이제 기업고객의 비중이 전체 참석자 중 95% 이상을 차지함으로써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닷넷이 이제는 비즈니스 업계 전반에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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