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교선거전략연구소, 5.31지방자치선거 당선전략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올 5월 31일 치뤄지는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이런 가운데 효율적인 선거운동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국지역신문협회(회장 김용숙)가 주최하고, 가교선거전략연구소(소장 윤 현 www.sunger.co.kr)가 주관하여 개최하는 '5.31 지방자치선거 당선전략 세미나'가 그것이다.

이 세미나는 2월 21일에 서울 63빌딩 3층 코스모스 홀에서 개최한 후, 대전 유성호텔 8층 스타볼룸으로 자리를 옮겨 2월 28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 세미나에서는 선거전략 기획의 노하우, 선거와 커뮤니케이션, 유권자의 표심을 움직이는 선거연설 및 대화법, 판세를 뒤엎는 선거전략 비법, 후보자가 꼭 알아야 할 선거지침 등이 소개된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진은 15, 16대 대통령선거 후보 자문을 했던 오세제 (주)이트렌트 대표, 한국 정치 커뮤니케이션 학회 차기회장에 내정된 경주대학교 방송언론학부 박기태 교수, 서울시장과 경기도 지사 후보의 스피치 컨설턴트를 했던 정순인 대한스피치 리더십센터 원장, 최병렬 전 한나라당대표 특보와 안성수, 박혁규 의원의 보좌관을 역임한 진용근 가교선거전략연구소 자문교수, 그 리고 가교선거전략 연구소장을 맞고 있는 윤 현 소장 등 국내 최고의 선거전략가들이 강사진으로 내정되어 있다.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자치선거 등의 전략을 입안하며 경험을 두루 축적한 가교선거전략 연구소의 윤 현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정당 소속 예비 출마자는 물론 무소속 후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당선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 참석정원은 선착순 300명이고, 참가비는 중식비를 포함해 35만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sunger.co.kr

연락처

가교선거전략연구소 소장 윤현 02-2263-4536

이 보도자료는 가교선거전략연구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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