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대학등록금 카드납부제도 도입방안에 대한 공개토론회
겨울이 와야 진짜 사철나무를 알 수 있다고, 날씨도 추운데 서민 문제 해결을 위해 누가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극명하게 드러나는 게 아닌가 싶다. 관심 가지신 분들끼리 모여서 토론할 때 토론내용도 더 알찰 것이다.
저는 원내대표 자격으로도 왔지만 김희선 의원 후원회원 자격으로 왔다. 장관 지나서 얼마 안 됐을때, 김희선 의원 후원회에서 사회를 봤다. 몇몇 사람이 축사도 아니고 장관 지낸 사람이 사회를 보냐고 사람들이 묻는데, 장관이 아닌 더한 것을 했어도 김희선 의원이 와서 사회를 보라고 하면 사회를 본다고도 말했다. 아마 제가 여당의 원내대표가 됐지만 오늘도 와서 사회를 보라고 했으면 사회를 봤을 것이다.
김희선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장을 맡고 계시고 저는 지난주까지 건교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위원장으로 일하시는 것을 많이 지켜봤는데 역시 강단과 줏대가 있고 열정을 갖고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 역시 집권당의 대표적 여걸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친일문제에 대해 활약하신 것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이고, 정치하면서 김희선 의원께 느끼는 것은 서민과 중산층의 문제, 특히 서민문제를 자신의 일로 알고 열심히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있다는 점이다.
오늘 얘기하게 되는 대학 등록금 카드 분할 납부와 관련한 문제를 보고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착안점이 너무 좋다. 제가 대학 다닐 때만 해도 늘 돈이 없어서 저희 어머니가 달러 빚을 구하러 다닌 기억이 난다. 어렵게 은행 융자를 받은 기억이 있다. 김희선 의원이나 제가 추구하는 사회는 어떤 사회인가. 돈 없고 힘없는 사람이 그것 때문에 손해보지 않고 땀 흘리는 만큼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오늘보다 우리 자식들이 사는 세상이 지금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능력있고 성실하고 공부 잘 하는 사람이 돈 없어 공부 못하는 사회는 하루 빨리 없애야한다.
여러분과 함께 김희선 의원 하시는 일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대학 등록금 문제도 몇 가지 더 논의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저도 작은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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