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향기’, 고양시에 패밀리레스토랑 형 카페 오픈

고양--(뉴스와이어)--고양시 성사동에 지난해 12월 오픈한 ‘오월의 향기(대표 서혜숙 www.gong.co.kr)’란 패밀리 레스토랑 형 카페가 5월의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와 맛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최고급 육류와 각종 소스가 어우러진 스테이크는 육질이 부드럽고, 입 안 가득 맴도는 맛이 일품이다. 입맛을 돋우는 스파게티도 별미다. 특히 매장 한편에 마련된 샐러드 바는 산지에서 직송된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샐러드 소스가 풍성하게 채워져 풍미를 더하고 있다.

오월의 향기의 인테리어는 상호에서 드러나듯 5월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밝고 화사한 톤의 색상과 안정감 있는 가구 배치, 포인트 있는 소품 배치 등이 돋보인다.

공병호 박사의 각종 서적과 최신판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교양서적을 진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매장 외관과 주변 풍광도 안온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매장으로 향하는 오솔길, 잘 정리된 조경, 주변 풍광과 어우러진 매장 외관을 보노라면 잠시나마 포근한 기억에 잠기게 된다. 이 때문에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가족들의 화기애애한 외식 장소, 각종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다. 일 년 내내 오월의 향기가 묻어 있는 느낌은 이곳이 문을 열자마자 일산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서혜숙 대표는 “만물이 생동하는 5월처럼 이곳을 찾는 모든 고객들이 건강, 행복, 기쁨을 가득 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상호를 ‘오월의 향기’로 지었다”며 “고객 한분 한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맛과 서비스에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의 향기는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자동차로 3분 거리에 있다. 고양시 일산, 화정, 원당 지역은 물론 서울 서북부 인근 지역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다. 한 겨울에도 5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오월의 향기는 많은 사람들에 정겨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gong.co.kr

연락처

오월의 향기 서혜숙 대표 031-969-3998

최혜섭 차장 016-384-2804

이 보도자료는 오월의 향기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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