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역사의 음지에서 햇볕을 보다...광주4·19혁명 기념회관 건립 기공식
광주4·19혁명 기념회관은 옛 시청사 인근 부지(동구 계림동 562-6)에 부지면적 610㎡, 연건평460㎡, 2층 규모로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하게 된다. 기념회관 1층에는 4·19혁명관련 자료 전시관과 4·19희생자 21위의 영정 봉안소 및 관리실이, 2층에는 4·19혁명 관련단체 사무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오는 6월 준공하게 된다.
그동안 우리 광주는 마산, 서울과 함께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한 정치권력에 저항했던 위대한 민주시민혁명의 3대 진원지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45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울과 마산처럼 광주4·19역사를 기릴 수 있는 국립묘지나 기념회관 등 역사적 기념물이나 상징물이 없었다.
市에서는 광주4·19혁명은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과 1980년 5·18민주항쟁으로 이어져 광주가 세계적인 민주인권도시로 자리매김해 가는데 소중한 정신적 자산인 만큼, 이번 기념회관 건립을 통해 역사의 음지에서 소외되어 왔던 광주4·19 역사가 햇볕을 볼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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