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주민들 제설작업하며 이웃간 정 쌓아

창원--(뉴스와이어)--5일 밤 10시께부터 내린 눈으로 창원지역에 3~4㎝의 눈이 쌓이자 창원시내 곳곳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이웃간에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민동 신우에이스 관리사무소 직원과 주민 30여명은 아파트단지 안팎과 주변 경사가 급한 마을길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등굣길도 깨끗이 제설작업을 했다.

또한 성주동 일신대동 및 한림푸르지오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10여명도 삼정자초등학교 비탈진 경사로와 유니온빌리지 주 진입로의 300미터 경사로에 대해 모래를 흩어 뿌리며 교통 및 보행자 소통에 기여했다.

30도 급경사 지역인 동읍 용암마을에서도 마을주민 40여명이 새벽 6시부터 마을 전역 경사지역을 돌면서 4륜구동 경운기와 삽, 나무를 이용해 미리 확보해둔 염화칼슘과 모래를 뿌리며 제설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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