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의 WTI 선물 유가는 전일대비 $0.26/B 하락한 $65.11/B, IPE의 Brent 선물 유가는 전일대비 $0.06/B 하락한 $63.33/B에 거래가 종료됨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12/B 상승한 $59.93/B에 거래가 종료됨
이날 국제유가는 IAEA의 이란 핵 문제 안보리 보고 결정에도 불구하고 미 휘발유 증가 예상으로 인해 하락
로이터의 사전조사에 따르면 지난 주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6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분석가들은 휘발유 수입의 증가와 수요의 감퇴를 재고 증가의 원인으로 파악
또한, 원유재고의 경우 80만 배럴 증가,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1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한편, 2.4일(토) 국제원자력기구(IAEA) 특별 이사회에서 이란 핵문제의 안보리 보고가 결정됨에 따라 국제사회와 이란의 대립은 더 심화됨
이란 정부는 자국 문제의 안보리 보고 결정에 대한 반발로 IAEA 핵 프로그램 사찰 범위를 축소하고 우라늄 농축작업을 재개할 것을 선언
미국의 한 국무부 고위 관리는 UN 안보리에서 이란 제재에 대한 합의를 이루어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미국과 유럽 등이 개별적으로 이란에 경제제재를 취할 수도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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